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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200

용서하며 살리라 용서하며 살리라 글 : 김한영 목사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서로를 아끼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랑의 역사가 있어야 하며, 형제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서로가 용서하는 용서의 자세부터 가질 때 우리.. 2011. 10. 14.
가을이 보입니다. 가을이 보입니다 글 : 김한영 목사 몇 십년만의 더위라고 아우성 치던 이번 여름의 더위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것을 우리나라의 현상만이 아니라 세계 각처에서 이상기온을 보이고 있는 사례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여름은 더워야 하고, 겨울은 추워야 정상입니다. 실제 온도보다 우리.. 2011. 10. 10.
시간의 여행 시간의 여행 김한영 목사 영국 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는 1895년 소설 ‘타임머신’을 발표했다. 그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가는 타임머신을 상상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살이나 허공을 날아가는 총알을 볼 수 없는 것처럼 사람들은 타임머신을 인식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소설의 시간 여행자는.. 2011. 9. 27.
달리는 인간 달리는 인간 글 : 김한영 목사 좌측 하단의 docx 파일을 클릭하세요 달리는 인간.docx 2011. 8. 30.
사랑의 배신 사랑의 배신 글 : 김한영 목사 인간 사회에서 가장 역겨운 일이 있다면 “배신”(背信)일 것이다. 지금까지 서로 믿고 사랑하고 의지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등을 돌리고 배신하는 것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 터지는듯한 분통을 느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인간 사회에서 가장 비열.. 2011. 8. 15.
코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코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본 글은 본인이 발췌한 글입니다) 1. 잘 뽑아야 한다. 2. 잘못 뽑으면 부작용이 오랫동안 간다. 3. 지저분하다. 4. 좁은 공간에 많이 뭉쳐 산다. 5. 안쪽에 탁 붙어있으면 안전하다. 6. 더러운 것을 파헤쳐 보면 나올 때가 있다. 7. 한번 빠져 나온 놈은 계속 삐져나온다. 8. 한 놈을.. 2011. 8. 7.
제주도 올레길 코스 제주올레길 코스.hwp 2011. 8. 7.
학자와 논문 학자와 논문 김한영 박사 학자는 강의와 논문과 저서로 존재가치를 말한다. 그중에서도 논문은 학자로서 자질과 능력, 성실도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징표이다. 모든 대학 교수들이 임용계약서에 서명하면서 듣는 첫 경구(警句)가 "논문을 쓰지 않으면 도태된다(publish perish)"이다. 논문은 많이 쓰는 것이.. 2011. 7. 21.
할머니의 위대한 유산 박노주 할머니의 ‘위대한 기부 유산, 1500만원’ 한겨울 보일러비 아껴가며 기초생활수급 모은 전 재산 모금회에 기부하고 세상떠나 동아일보 | 입력 2011.07.11 03:16 | 수정 2011.07.11 03:22 "내가 평생 받은 게 너무 많아요. 떠날 땐 모두 돌려주고 가고 싶습니다." 정부 지원금으로 어렵게 살아 온 한 홀몸노.. 2011. 7. 11.
말씀의 향기 말씀의 향기 글 : 김한영 박사 시장에는 여름 과일들이 가득합니다. 수박, 참외, 토마토, 딸기, 등 각종 여름 과일들이 우리들의 입맛을 돋구고 있습니다. 농약을 많이 사용하여 몸에 해롭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과일 가게 앞에 발이 멈추어지는 것은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과일의 은은한 향기는 .. 2011. 7. 10.
젊은 날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 젊은 날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 글 : 김한영 박사 제가 젊은 시절 어느 봄날이 내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기에 몇자 올려 봅니다. 그때는 내 나이 26살 되던해인것 같습니다. 대학 4학년 1학기가 중반쯤 되었을 때 정말 기대했던 취직이 되였습니다. 한국의 굴지의 대림산업이란 곳이지요. 처음 발령 받아 .. 2011. 7. 2.
참새 한 마리라도... 참새 한 마리라도... 글 : 김한영 박사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는 날이 있는가 하면 죽는 날이 있고, 우는 날이 있는가 하면 웃는 날이 있습니다. 모든 생활이 고통 속에 잠기는 듯해도 거기에는 기쁨이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늘 슬픔만 있다면 이 세상을 살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고통속에도 기쁨이 있.. 2011.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