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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200

자신을 보는 눈 자신을 보는 눈 글 : 김한영 목사 9월의 스산함이 깊어가는 밤입니다. 지난 한 주간도 여러가지 변화속에서 우리의 삶이 영위되었고, 우리들의 한 걸음 한걸음에 삶의 위대한 의미가 점철되었음을 생각할 때 모든 것이 섭리자의 손길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 2013. 9. 21.
앞으로 남은 세월 앞으로 남은 세월 글 : 김한영 목사 세월이란 강물과 같습니다. 한번 흘러 가버리면 다시는 그곳에 되돌아 오지 못하는 흐름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어느 권력자도 막을 수 없으며, 세상을 몽땅 소유한 재산가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물 흐르듯이 흘러가게 마련인 세월.. 2013. 9. 13.
가을을 보면서... 다운로드 가을을 보면서.docx 가을을 보면서 글 : 김한영 목사 몇 십년만의 더위라고 아우성치던 이번 여름의 더위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것을 우리나라의 현상만이 아니라 세계 각처에서 이상 기온을 보이고 있는 사례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여름은 더워야 하고, 겨울은 추워야 정상입.. 2013. 9. 10.
자기를 죽이는 생활 자기를 죽이는 생활 글 김한영 목사 크리스챤의 길은 승리의 길인 동시에 자기 부정의 길이며, 영광의 길인 동시에 십자가를 지는 고통의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히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평탄하고 아름답고, 축복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병 고침을 받고 부자가 되며 .. 2013. 7. 28.
삼복 더위에 가질자세 삼복 더위에 가질자세 글 : 김한영 박사 일년 중 가장 무더운 삼복 중 초복을 맞았습니다. 중복이 지나가게 되고 말복이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요즈음의 날씨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장마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여러 곳에서 기상이변을 낳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는 .. 2013. 7. 13.
사랑하는 사람들 다운로드 사랑하는 사람들.docx 사랑하는 사람들 글 : 김한영 박사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무엇인가를 사랑하게 마련입니다. 세상의 어느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 있기에 그 사랑을 소중히 간직합니다. 어떤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자신이 당하는 고통을 자랑으로 여기며.. 2013. 7. 9.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글 : 김한영 박사 5월 첫 주간은 가정주간으로 지키며 여러 가지 행사를 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날에는 이 날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어린이를 바로 키우려는 모든 사람들의 의지가 집결되었습니다. 우리들의 가정은 이 땅의 안식처이며, 우리들이 자라고 더 뻗어나.. 2013. 6. 24.
무엇을 하였나? 무엇을 하였나? 글 : 김한영 박사 사람에게는 누구나 태어난 생일이 있습니다. 생일이 되면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생일 축하 잔치를 베풀고 축복하여 주는 아름다운 풍습이 있습니다. 비록 유명인이 아닐지라도 자기의 생일만은 기억하고 이 날을 보다 의의 있게 보내고 싶어 합니다. 자.. 2013. 6. 24.
오실 그이를 기다리며 오실 그이를 기다리며 글 :김한영 목사 초여름의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 주간을 보내면서 분주하고 소란스러운 국정에 마음의 아픔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분주하고 소란스러웠던 한 주간이 가고 온누리에 어둠이 깃드는 밤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마음에 등불을 밝히고 우리들.. 2013. 6. 20.
만남의 기쁨 만남의 기쁨 김한영 목사 인간이란 만남의 존재입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가족들이나 한 집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하루의 모든 생활은 만남의 생활로 계속되어갑니다. 인간의 삶에서 만남이 없다면 그 삶은 삭막하고, 무의미하며, 보람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 2013. 6. 14.
사랑의 아픔 사랑의 아픔 마음은 꼭 칼날에만 베이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얇은 종이에도 이렇게 보이지 않는 마음에도 베이고 상처가 남는게 사랑인가봐.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는건 상관없어 귀 닫고 마음 닫으면 되는거야. 하지만 그에게 만은 그렇게 않돼 그가 던지는 눈빛에도 그가 던지는 웃음.. 2013. 6. 14.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나? 글 : 김한영 박사 좌측 하단의 docx 파일을 클릭하세요 어디로 가야하나.docx 2013.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