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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200

당신을 사랑해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풀잎에 맺힌 영롱한 이슬처럼 투명하고 순수한 예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해요 쏟아져 내리는 빗방울 수 만큼 햇살이 눈부신 환한 미소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잔잔한 호수에 한쌍의 백조처럼 평온하고 따스한 눈빛.. 2007. 10. 26.
내가 사랑한 당신 내가 사랑한 당신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내 마음 속에 꼭 꼭 숨겨 두고픈 한 사람이 내 안엔 있습니다.. 그의 맑고 선한 눈빛이 좋아 아무도 모르게 내 마음 깊숙히 넣어 두고.. 보고플때마다 혼자만 살짝 꺼내어 보는 한 사람이 내 안엔 있습니다.. 그런 그대가 좋아 밤마다 찾아오는 사랑의 목마름.. 2007. 10. 21.
스위스 빙하 알프스 기차여행 스위스는 조밀하고 잘 연결된 대중교통시스템을 갖고 있는 나라였습니다. 열차, 버스, 배의 시간표가 서로 긴밀하게 짜여져 있어 국내 뿐 아니라 근접국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었죠.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배경이 된 스위스의 대자연부터 세련미 넘치는 도심지까지 기차 하나로 연결되지요. 평생 .. 2007. 8. 30.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 보라나 http://planet.daum.net/qhfksk1004/ilog/575741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뒤를 돌아서도 보여지는 늘 마음 생각을 가득 채우는 그런 사람이 내게는 있습니다. 이렇게 흐린 날이면 더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리움이라는 말로 언제.. 2007. 8. 26.
[스크랩] 비 처럼 내리는 당신 비처럼 내리는 당신 이효녕 그리움이 구름으로 떠돌다가 소리 없이 주룩 주룩 내리는 비 맑은 유리창에 빗물이 흐르고 누군가 기다리던 창밖 꽃송이들이 빗소리에 놀라 고요한 잠에서 깨어납니다 며칠 동안 내 갈피에 넣은 시간 흠뻑 적어드는 마음 안에 그리는 당신 어느 풍경이듯 가슴에 빗물이 고.. 2007. 8. 21.
보지 못하고 믿는자의 축복 도마는 실증주의자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도마 없이 모인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했다(요 20:20). 그러나 도마는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했다(요 20:25). 여드.. 2007. 8. 7.
선물로 얻은 것들... 클라라 바바라는 미국-스페인 전쟁때 쿠바주재 미국 적십자사 여직원이었다. 데오도 루스벨트 대령은 휘하에 많은 부상병이 생겨 간식을 구하기 위해 적십자사에 갔더니 여러 종류의 위문품 과자류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을 보고, 돈을 있는대로 준비하여 바바라 여사에게 " 과자를 사러 왔습니다.. 2007. 8. 5.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 용혜원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 2007. 7. 31.
마음에 친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친구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 2007. 7. 21.
인생을 둥글게 살아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2007. 7. 15.
내맘속에 살며시 담아본 당신 당신이 ... 이렇게 크게 ...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게 만큼은 늘 그 자리 그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남들처럼만 생각해온 줄 알았는데 내가 ... 몸을 움직일 때마다 몇 곱절 더한 몸짓으로 나를 흔들며 다가오는 메아리일 줄은 몰랐습니다 살며시 ... 내맘 안에 담아본 것 뿐인데.. 그저 한번 내 안에 .. 2007. 7. 10.
잘라낼 수 없는 그리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07.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