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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200

1월의 기도 1월의 기도 글쓴이 김한영 목사 전능하신 하나님. 복되고 거룩한 날 주심을 감사 합니다. 이 세월동안 주님의 백성들이 주앞에 머리를 숙였아오니. 이시간도 하나님앞에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위로부터 오는 은총을 덧입게 하옵소서. 혼란 속에 .. 2008. 1. 29.
은혜와 축복의 동참 은혜와 축복의 동참 글쓴이 김한영 목사 세상것은 나만 가지고 남에게 나눠주지 못하거나 안하는 것이 많다. 지식이 그렇고 돈, 건강, 기술, 권력 등 소유권을 독점할 경우가 많다. 돈같은 것은 나눠주면 자기 것이 적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은 불이 탐으로 존재하듯이 .. 2008. 1. 29.
후회없는 삶 후회없는 삶 김한영 목사 스위스에 있는 한 유식한 노인이 자신이 살아온 80년을 컴퓨터로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잠자는데 26년, 먹고 마시는 데 6년, 사람을 기다리는데 5년, 그리고 직장에서 일하는 데 21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사소하게 들어가는 시간을 제외하면 실제로 ‘내 시간이다... 2008. 1. 22.
영원한 첫사랑 영원한 첫 사랑 김한영 목사 소월은 몇억년을 밤마다 뜨는 달에게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라고 볼때 마다 새로운 달에 대한 그리움을 읇는다. 예수님과 크리스챤 사이는 순간마다 호홉마다 사건 마다 영원히 새롭게 체험(體驗) 되는 감탄사(感歎詞)가 있다. "주여, 당신이 그토록 사랑인줄을 예.. 2008. 1. 22.
누군가 내곁에 있다는 것이..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행복한 일입니다 내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누군가...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속에서 눈물 흘릴때.. 난 따뜻한 햇볕 아래 있는 당신께 내아픔 내 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그러면 당신께선 따스한 손길로.. 따스한 웃음으로 나의 아픔을 녹여 주십니다. .. 2008. 1. 15.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김한영 목사 헬라왕 필립스는 철인이었다. 옛날 독재 국가의 왕이란 교만하기 쉽다. 그래서 왕은 자기의 노예에게 부탁해서 아침마다 냉수 한잔을 갖고 왕의 처소에 들어가 "필립스 왕이여 그대는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를 큰 소리로 말하도록 부탁했.. 2008. 1. 6.
[스크랩]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 2008. 1. 3.
[스크랩]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 2007. 12. 31.
새해 축복인사 축복의 인사 김한영 목사 올림 경제적 어려운 여건속에서 온 인류와 국민제위께 한 해를 보내면서 인사를 올립니다. 오는 새해에는 온 인류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어 전쟁과 기근이 없 는 사랑의 인류가 되시기 바라오며, 소생의 플레닛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 들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 2007. 12. 30.
은밀하게 구제하라 은밀하게 구제하라. 글쓴이 김한영 목사 주님의 교훈가운데 구제(對他行動)할때에 오른손이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 은밀하게 하라(마 6:4). 기도(對神行動)할때 골방에서 은밀히 하고(마 6:6), 금식(對自行動)할때 은밀히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현대의 특성가운데 하나는 .. 2007. 12. 26.
하나님을 아는 방법 하나님을 아는 방법 글쓴이 김한영 목사 하나님을 자연속에서 찾아보면 그의 존재와 그의 지혜와 능력을 엿볼 수 있고 역사속에서 찾아보면 도덕적 통치의 흔적을 더듬을 수 있으며 인간의 마음에서 찾아보는 사람도 하나님의 인격성과 도덕성을 직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추적이 낳은 잡다한 종.. 2007. 12. 26.
글을 잘 쓰는 방법(2)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나(2) 날카롭고도 유려한 문장을 구사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알려진 金薰(김훈·53·前 시사저널 편집장)씨는 얼마 전 완전히 文人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 길은 이미 그의 ‘자전거 여행’(생각의 나무)에서 예고된 것인지도 모른다. 시사저널 편집장 자리에서 물러.. 2007.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