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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200

행복의 방정식 행복의 방정식 글 : 김한영 목사 밤이 또 깊어가는 시간입니다. 그것도 엄동설한의 2009년 1월 1일 밤입니다. 객지에서 사시다가 고향을 찾으신 분들도 계실 것이며, 음식을 장만하여 함께 나누는 이들도 계실 것입니다. 오랜만에 부모님이나 형제들을 만나서 이야기의 꽃을 피우며 이 밤을.. 2009. 1. 1.
축복의 새해 축복의 새해 글 : 김 한 영 목사 2009년 소띠 해에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며 우리들의 생활에 풍요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원 드립니다. 한 해의 계획은 정초에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2009년의 계획을 해야 하는 날이기에 금년 한 해 동안 우리들이 하여야할 일들을 세밀하게 계.. 2008. 12. 27.
오늘도 기적 속에서... 오늘도 기적 속에서.. 글 : 김한영 목사 많은 사람들은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아마비 환자가 건강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사업이 잘되고 모든 일이 형통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에 무엇인가 변화가 있고, 자극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2008. 11. 27.
자신을 보는 눈 자신을 보는 눈 글 : 김한영 목사 11월의 맹 추위가 오는 깊어가는 밤입니다. 지난 한 주간도 여러가지 변화속에서 우리의 삶이 영위되었고, 우리들의 한 걸음 한걸음에 삶의 위대한 의미가 점철되었음을 생각할 때 모든 것이 섭리자의 손길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지구상에 존재.. 2008. 11. 19.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http://blog.empas.com/wywy1230/365825_1024x674.jpg);background-attachment" target=_blank>http://blog.empas.com/wywy1230/365825_1024x674.jpg);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 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 2008. 11. 19.
[스크랩] 겸허한 삶의 자세 겸허한 삶의자세 김한영 목사 아래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2008. 11. 15.
겸허한 삶의 자세 겸허한 삶의자세 김한영 목사 아래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2008. 11. 14.
[스크랩]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 ♤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 2008. 11. 11.
[스크랩] 하루를 사는 일 ☆ 하루를 사는 일. ~~ ☆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 2008. 11. 7.
앞으로 남은 세월 앞으로 남은 세월 김한영 목사 세월이란 강물과 같습니다. 한번 훌쩍 가버리면 다시는 그곳에 되돌아 오지 못하는 흐름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어느 권력자도 막을 수 없으며, 세상을 몽땅 소유한 재산가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물 흐르듯이 흘러가게 마련인 세월이기에 그 흐름 속.. 2008. 11. 3.
긍정적 사고방식 긍정적 사고방식 글: 김한영 목사 어떠한 사건이나 사물에 대하여 보통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정적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부정적 사고방식의 소유자는 모든 일을 소극적으로 생각하고, 안되는 방향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왜 이와같이 불행한가?> <나는 .. 2008. 10. 11.
불빛 비추이는 창을 보며.... 불빛 비추이는 창을 보며... 글: 김한영 목사 아래 hwp 파일을 클릭하세요 2008.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