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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200

우리들의 고통 우리들의 고통 김한영 목회학박사 아래hwp 파일을 클릭하세요 (한글 2010문서) 2010. 4. 2.
무엇을 하였는가 무엇을 하였는가? 김한영 목사 사람에게는 누구나 태어난 생일이 있습니다. 생일이 되면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생일 축하 잔치를 베풀고 축복하여 주는 아름다운 풍습이 있습니다 비록 유명인이 아닐지라도 자기의 생일만은 기억하고 이 날을 보다 의의있게 보내고 싶어 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길을 .. 2010. 3. 11.
3월을 맞으며... 3월을 맞으며... 김한영 목사 대망의 2천년대라고 기대에 부풀었던 2009년도 벌써 3개월이나 지나고 있습니다. 계획과 포부로 가득하였던 새해였으나 3월을 맞으면서 우리 자신을 조용히 되돌아 보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지난 2달여 동안, 우리는 너무나 추었던 겨울을 체험하였습니다. 기온이 급강하.. 2010. 3. 2.
행복의 방정식 행복의 방정식 김한영 목사 아래 hwp 파일을 클릭하세요 2010. 2. 2.
서로 용서하라 서로 용서하라 김한영 목사 아래 hwp파일을 클릭하세요 2010. 1. 28.
이웃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김한영 목사 아래 gul(훈민정음)파일을 클릭하세요 2009. 11. 14.
깊어가는 가을 밤에... 깊어가는 가을 밤에 글 : 김한영 목회학 박사 가을이 오롯이 깊어가는 밤입니다. 창밖에는 교교히 흐르는 달빛으로 가득한 밤입니다. 한 주간을 보내며 그리고 오늘 하루를 보내는 이 밤에 우리의 가슴에는 보람과 아쉬움으로 가득합니다. 지나간 한 주간, 우리가 계획하였던 일들을 다 마치고 마음 속.. 2009. 9. 24.
화평케 하는자 화평케 하는자 2009년 7월 1일 수요일 오후 4:10 글 : 김한영 복사 사람의 얼굴 모습이 다르듯이 사람의 성격이 모두 다릅니다. 같은 부모에게서 난 형제일지라도 그 성격이 완전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회에서 생활해 나가려면 현실에 적용하는 적응력이 있어야 합니다. .. 2009. 7. 1.
앞으로 남은 세월 앞으로 남은 세월 글 : 김한영 목사 세월이란 강물과 같습니다. 한번 흘러 가버리면 다시는 그곳에 되돌아 오지 못하는 흐름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어느 권력자도 막을 수 없으며, 세상을 몽땅 소유한 재산가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물 흐르듯이 흘러가게 마련인 세월이기에 그 흐.. 2009. 6. 24.
향기로운 존재 향기로운 존재 글 : 김한영목사 아래 gul 파일을 클릭하세요 (훈민 global 문서 입니다) 2009. 6. 9.
신록의 계절을 맞아서.. 신록의 계절을 맞아서 글 : 김한영 목사 5월도 중순을 넘어 산천에는 녹색으로 가득한 희열이 있고 싱그러운 계절의 의미를 만끽하는 꿈이 있습니다. 파란 잎새들을 통하여 하늘의 기쁨을 맛보며 생동감있는 자연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변화 과정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계절의 의.. 2009. 5. 16.
고향이 그리운 계절에.... 고향이 그리운 계절을 맞으며.... 글 : 김한영 목사 아래 hwp 파일을 클릭하세요 2009.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