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222 일본 독도 측량하고 정밀지도 제작 만행 일본 독도 측량하고 정밀지도 제작 만행 [중앙일보 김용범] 일본 정부가 지난해 위성을 동원해 독도를 측량하고 상세지도를 제작해 시판에 들어간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우리 정부는 아무런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일본 국토교통성 국토지리원이 독도의 상세한 형상을 2만5000분의 1 축적 3색(色) .. 2008. 1. 18. 농촌진흥청 폐지 농진청 폐지, 농업·농촌 진흥 업무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에서 18개 외청 중 유일하게 폐지 대상이 된 농촌진흥청은 17일 정상적인 업무속에서도 뒤숭숭한 분위기를 감추지 못했다. 인수위는 농촌.농업 분야 연구와 지도로 양분된 농진청의 기능 중 지도 업무는 농림부에 흡수시.. 2008. 1. 18. 디지털 카메라(Nikon) 얼리어답터 제공 www.earlyadopter.co.kr 2008. 1. 10. 포스코 "박태준 회장" 부활하나?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부활? 입력: 2008년 01월 07일 17:03:45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인의 취임일이 다가오는 요즘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다시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마디로 이 당선인과 코드가 맞는데다 업무스타일도 같고 이런 저런 인연도 깊어 막후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소문 때문이다.. 2008. 1. 7. 푸른 기와집 주인은 이젠 조용히 떠나라. 푸른 기와집 주인은 제발 조용히 떠나다오! 봉하 마을’에 칩거해서 그저 침묵을 금으로만 알고 조용히 지내기를 빌겠습니다. 김영일(조갑제닷컴 회원) 김영일 '푸른 기와집' 주인 님 받아 보시오 며칠 전 ‘푸른 기와집’ 주인께서 한나라당 ‘인수위’의 활동에 못 마땅해 한 나머지 화를 내시는 걸 .. 2008. 1. 7. 盧 대통령에게 주고싶은 선물 왜곡된 심리상태와 천박한 心性이 형성된 배경에 대한 연구가 필요 김한영 아무리 생각해도 노무현은 연구대상이다. 대통령 재임 중의 업적과 통치철학, 정치적인 신념, 국가관...등 정치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연구대상이라는 뜻이 아니다. 대통령직에 있으면서도 어쩌면 사람이 저토록 말하고 행동.. 2008. 1. 7. 김대업씨 "盧 측근들 이중적 행동 실상 밝히겠다" ‘병풍’ 김대업 “盧측근들 이중적 행동 실상 밝히겠다” ‘병풍 주역’ 김대업씨 (동아일보 자료사진) 2002년 병풍 주역인 김대업 씨가 노무현 대통령 측근들에 대한 배신감을 표출하면서 이들의 자신에 대한 이중적인 행동과 실상을 조만간 기자회견이나 방송 등을 통해 다 밝히겠다고 나섰다. 2002.. 2008. 1. 6. 북한군5000-6000명 8개 사단 휴전선 배치한 까닭은? [중앙일보 김민석] 북한군이 최근 휴전선에서 공세적으로 군을 개편하고 배치한 것으로 30일 밝혀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군은 전방을 맡고 있는 4개 군단 소속의 사단(병력 1만여 명)을 1개씩 선정해 각각 2개의 경보병 사단을 만들었다. 총 8개의 경보병 사단을 창설한 셈이다. '국방백서 2006'에 .. 2008. 1. 3. 스탈린 그는 누구인가? 스탈린(소련의 정치가) 그는 누구인가? 스탈린 /스탈린(1950) 1922~53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1941~53년 소련 국가평의회 주석을 지냈다. 그는 4반세기 동안 소련을 독재적으로 통치하면서 세계 주요 강대국으로 변모시켰다. 스탈린은 소련을 공업화하고, 농업을 강제로 집단화했으며, 철저한 경찰 테러에 .. 2007. 12. 23. 이명박, 국민이 부른 까닭? 이명박의 표(票)는 낱개로 모은 표가 아니다. 무더기로 쏟아진 표다. 투표함을 열자 이명박의 머리 위로 함박눈처럼, 축복처럼, 밀가루처럼 하늘에서 표가 내렸다. 폭설(暴雪)이었다. 위장 전입, 위장 취업, BBK 특검(特檢)도 쏟아지는 표를 어쩌지 못했다. 내려 쌓인 표는 순식간에 갖가지 기록을 만들어.. 2007. 12. 22. 대통령 당선증 2007년 12월 20일 (목) 14:27 조선일보 대통령 당선증 들어보이는 이명박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열린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이명박 당선자가 중앙선관위에서 받은 대통령 당선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2007. 12. 20. 노정권, 오기의 대못질 멈춰라, 노무현 정부가 출범과 함께 내세운 핵심적인 국정 목표가 지방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중앙의 권력을 지방으로 나눠 준다는 ‘지방 분권’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오히려 수도권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의 ‘강제’ 지방 이전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지극히 중앙집.. 2007. 12. 17. 이전 1 ··· 5 6 7 8 9 10 11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