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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223

5.16군사혁명 5.16 군사정변 <사진: 5.16 군사정변 당일 아침의 박정희 소장 일행 / M-1님 제공> (박소장을 중심으로 좌측이 이락선 소령, 박종규 소령, 우측 끝이 차지철 대위) 5.16 군사정변 61년 5월 16일 새벽, 2군 부사령관 [박정희]소장이 주도한 장교 250여명과 사병 3,500여명은 한강을 건너 서울의 주요 기관들을 .. 2008. 5. 23.
정략만 판치는 FTA 청문회는 열어서 뭐하나? 政略만 판치는 FTA 청문회는 열어서 뭐하나? (2008년 5월 마지막 국회개청에 즈음해서) 글 김한영 목사 오늘과 내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청문회가 열린다. '한미 FTA 비준 동의가 17대 국회의 마지막 임무' 라는 여론을 받드는 모양새의 청문회다. 사실 청문회를 연다고 새.. 2008. 5. 15.
미얀마와 북한의 혹독한 惡政 미얀마와 북한의 혹독한 악정 사이클론 나르기스가 10만여명의 목숨을 한꺼번에 앗아간 미얀마의 재해 현장은 전기와 통신마저 끊겨 석기시대를 떠올리게 한다는 소식이다. 국제적인 구호의 손길이 국경지대에 잇따라 도착하고 잇으나, 미얀마 군부정권은 집권체제의 불안을 두려워해 제한적으로 입.. 2008. 5. 14.
어떻게 되찾은 세상인데... 어떻게 되찾은 세상인데... 아래 hwp파일을 클릭하세요 2008. 5. 13.
놈현 촛불시위보고 회심의 미소? 노무현 촛불시위보고는 회심의 미소지을것 친북좌파정권이 물러나고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2개월여 만에 김대중 노무현에 의해 파괴되었던 한·미 동맹관계가 과거의 혈맹관계 차원보다 격상된 가치동맹 관계로 발전했음은 국가적으로 지극한 행운이며 만시지탄한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일.. 2008. 5. 6.
김영삼의 길을 답습하는 "명바기" 김영삼의 길을 답습하는 이명박 李明博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몰리고 있다. 국민들이 大選과 總選을 통하여 절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주었는데도 李 대통령은 큰 정치를 하지 못하고 패거리 정치에 몰두하다가 굴러온 복을 차버렸다. 두 차례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李 정권에 요구한 것은 친북.. 2008. 5. 6.
북한 식량난 각 계층이 동요하고있다 --> 北식량난 악화, "각 계층이 동요하고 있다!" 평화재단 세미나, "北주민들 생존을 위한 저항 불가피할 것" 북한의 식량난(食糧難)이 갈수록 악화되는 가운데 金正日 정권은 주민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 사회 각 계층의 동요(動搖)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식량난으로 인한 사회동요는 .. 2008. 4. 22.
북한 식량난 각 계층이 동요하고있다 --> 北식량난 악화, "각 계층이 동요하고 있다!" 평화재단 세미나, "北주민들 생존을 위한 저항 불가피할 것" 북한의 식량난(食糧難)이 갈수록 악화되는 가운데 金正日 정권은 주민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 사회 각 계층의 동요(動搖)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식량난으로 인한 사회동요는 .. 2008. 4. 22.
허경영 징역 3년구형 허경영 징역 3년 구형…“예수, 이건희처럼 국가에 공헌 했는데 왜 나만..” 울먹 사진=허경영 미니홈피 지난 대선에서 후보로 출마해 황당한 공약과 언행들로 화제를 모았던 허경영(58)씨가 징역 3년을 구형 받았다. 서울 남부지검은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 2008. 4. 22.
정몽준의원 수천억원 장학재단 설립 정몽준의원 수천억원 장학재단 설립한다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13일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수천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저소득층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할 수있는 수단으로 교.. 2008. 4. 13.
김대중과 노무현을 심판하라!(꼭 읽어주세요) 김대중과 노무현을 심판하라! 김대중 노무현이 심어 놓은 종북좌파 세력은 건재하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 하에서 국가의 기강은 무너졌고 사회의 모든 상식이 무너졌다. 월간조선 국가정상화를 위해 김대중과 노무현을 심판하라! 김충배 전 육사 교장의 고백은 충격적이다. 충격적이지만 이미 알고.. 2008. 4. 12.
북한과 말싸움 필요없다. 북한과 말싸움 할 필요 없다 오직 행동 대 행동으로 대응하여야 한다 북한과 말싸움 할 필요 없다. 오직 행동 대 행동으로 대응하여야 한다. 북한의 비상식적 억지 주장이 점점 도를 더해가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군사논평원은 30일 김태영 합참의장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북한의 핵공격 대.. 2008.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