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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이 심어 놓은 종북좌파 세력은 건재하다 |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 하에서 국가의 기강은 무너졌고 사회의 모든 상식이 무너졌다. | ||
월간조선 |
국가정상화를 위해 김대중과 노무현을 심판하라! 김충배 전 육사 교장의 고백은 충격적이다. 충격적이지만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다. 우리는 그 당시 그런 소식을 듣고 종북좌파들의 반역행각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이 반역을 행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정권교체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교조는 김대중이 법적으로 인정하고 전교조 교사들을 재임명하였다. 전교조와 함께 민노총도 합법화하였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비추어 보면 절대로 합법화 될 수 없는 이적단체다. 그럼에도 이들 두 단체를 합법화 시켜 활동을 양성화시킨 것은 김대중 자신이 반역 어젠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 하에서 국가의 기강은 무너졌고 사회의 모든 상식을 무너졌다. 전 육사 교장의 고백으로 공개화 되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미국을 주적으로 알고 있었다. 미국을 주적으로 가르치는 집단은 북한의 김정일 공산독재 집단 밖에 없다. 그러니 전교조 교사들은 김정일의 명령에 따라 학생들에게 거짓을 가르치는 반역자들이다. 민노총 또한 노동운동이 아니라 북한의 대남전략에 따라 반미운동에 집념을 가지고 운동을 전개하였다. 민노총은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미군을 철수시키려는 북한의 지령에 따라 행동하는 북한의 꼭두각시 단체인 것이다. 이들과 기타 종북 위선적 지식인들로 인해 우리 사회의 모든 상식은 무녀졌었다. KBS교향악단이 평양에서 연주하기 위해 거금을 김정일에 갖다 바쳐야 했고 한국에서는 리사이틀을 할 때마다 거금을 버는 전업가수들이 평양에서 공연할 때는 역시 김정일에게 거금을 갖다 바쳤야 했다. 한국의 모든 인사가 북한과 접촉할 때는 어떤 명목으로서든 돈을 갖다 바쳐야 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은 북한과의 접촉을 장려했다. 돈을 갖다 바치기 위해서임을 두 말 할 것도 없다. 지금 정권은 바뀌었지만 김대중 노무현이 심어 놓은 종북좌파 세력은 건재하다. 이들은 뿌리째 뽑아야 한다. 특히 공공기관에 임명된 자들은 임기를 내세워 물러나기를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까지도 투쟁의 수단으로 사용한 위선자들임을 안다면 이들의 주장이 투쟁의 수단일 뿐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신임 법제처장은 ‘법’의 규정을 내세워 그들의 임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그가 나이브한 것인지 아니면 개인적 인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지 알 수 없다. 지금은 이 사회 구석구석에 박힌 반역의 그림자를 제거할 때다. 이 국가와 사회를 정상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서는 이 사회를 뒤흔들어 반역이 정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반역혐의에 대해 냉정하게 심판하여야 한다. 이들은 겉으로는 합법을 가장하였지만 그것은 형식적 요건일 뿐이다. 법은 형식뿐만 아니라 그 형식을 통해 지키고자 하는 내용이 있다. 그 내용이 대한민국의 헌법에 반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민보상위에서 형식적 요건을 빌어 간첩과 빨치산을 민주화운동 공로자로 인정하였지만 이것은 명백히 헌법에 반한다. 반역행위를 민주화행위로 둔갑시킨 비밀이 여기에 숨어 있는 것이다. 이런 요상한 비밀공작을 행한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없이는 대한민국과 한국사회가 정상화될 수 없다. 그들이 행한 모든 반대한민국적 행위에 대해 준엄한 판단과 처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젊은이들에 대한 진정한 교육이다. 국가를 배신하고서도 살아남을 방법이 있다면 미국을 주적으로 생각하는 젊은이는 앞으로도 수없이 생길 것이다. 이제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두 사람을 반역의 혐의로 심판해야 한다. [정창인 독립신문 주필]http://blog.chosun.com/cchung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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