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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믿음과 행위의 모순

by 해찬솔의 신학 2007. 4. 11.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면서도 행실이 따르지 않는것은 육체적, 영적의 싸움에서 영혼이 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주님을 고백하면서도 행위가 수반되지 않음은 자신의 모순을 밝히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나 고백에 더불어 영적인 고뇌로 괴로워 하게 되는것이 인간의 성장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듣고 위로받고 해결받는데 이것이 성령의 역사인데 이것이 없으면 말씀 듣는것도 별다른 은혜나, 느낌이 없다. 이러한 고백은 진실됨이 결여된 허구임을 자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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