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09 컴퓨터 상식 1 (메인보드) 메인보드(Main board, Mother board) PC가 작동하기 위해 주요부품들을 상호 연결하여 원활한 작동을 시켜주는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다. 마더보드나 주기판으로 불리기도 한다. AT형 메인보드 AT형이란 최초에 설계된 IBM-PC의 표준 규격으로 XT로부터 펜티엄급컴퓨터에 이르기까지 17년 이.. 2011. 11. 17. 겨울이 저만큼 겨울이 저만큼... 글 : 김한영 목사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북풍이 몰아치고 흰눈이 내릴 날이 은근히 기다려 집니다. 영하의 추위에 옷깃에 파고 드는 날이 멀지않은것 같은 밤입니다. 올해의 추위가 혹한이라고 기상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대기 중에 탄산가스가 급증하.. 2011. 11. 17. 증거하시는 성령(18) 이글은 성령에 관계된 글로 씨리즈로 연재됩니다. 증거하시는 성령(18) (A. V. 핑크 저) 역 : 김한영 목사 촤측 하단의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증거하시는 성령(18).docx 2011. 11. 17. 맥북 vs 울트라북의 정체 맥북에어 대항마, 울트라북의 정체는? 애플은 원래 개인용 컴퓨터(PC)를 만드는 회사다. 요즘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통신 제품이 대표 상품이 됐지만 매킨토시로 대변되는 애플은 축적된 PC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전 세계.. 2011. 11. 17. 구형 pc에도 SSD 사용가능할까? 구형 PC에 SSD 사용해도 빨라져요? SSD(Solid State Drive)를 처음 사용해본 이가 한 말이다. ‘신세계’가 펼쳐졌다는 말을 탤런트 ‘신세경’의 이름으로 바꾸어 얘기한 것인데, 신세경이 색다른 이미지로 연예계에서 ‘신세경 열풍’을 일으켰듯 SSD 또한 PC 시장에서 그 못지않은 신선.. 2011. 11. 17. 컴퓨터 하드 SSD 얼마나 빠른가?(1) 대용량 저장장치(SSD)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 (1) 과거 PC 하드웨어 마니아나 일부 얼리어댑터들만 사용했던 SSD가 점차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 인텔과 삼성전자 같은 대형 SSD 제조사들이 가격을 큰 폭으로 낮추면서 일반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고, 노트북 제조사들.. 2011. 11. 17. 구형 PC에 SSD 사용해도 되나? (3) 구형 PC에 SSD 사용해도 되나?(3) “SSD를 사용해보니 ‘신세경’이 펼쳐졌어요.” 아직 용량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도 있다. SSD와 비슷한 가격으로 10배 이상 많은 용량의 HDD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약점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장점을 가지고 .. 2011. 11. 17. SSD 빠르다 빨라 얼마나 빠른가?(2) 빠르다 빨라! SSD 얼마나 빠른가? (2) 새로워진 인텔 SSD 320 시리즈는 종전보다 빨라진 성능과 낮아진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40~120GB대의 저용량 제품들이 높은 가격대비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10만원대 중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80GB 제품과 .. 2011. 11. 17. 애플의 맥북에어(1) 애플 맥북 에어 ( part 1 ) 본 리뷰어는 애플 매킨토시 컴퓨터(macintosh, 이하 맥)를 사용해 본 적이 없다. 그저 누가 사용하는 걸 몇 번 본 게, 스치듯이 마우스 몇 번 클릭해 본 게 전부다. 그 흔한 아이팟이나 아이폰, 아이패드 등도 최근에 들어서야 기사 집필을 위해 잠깐 사용해 봤.. 2011. 11. 17. ASUS 젠북 출시 아수스 ZENBOOK 국내 출시 아수스가 ZENBOOK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2011년 11월 15일 아수스(지사장 케빈 두, kr.asus.com)는 지난 6월 컴퓨텍스 2011에서 최초 공개해 관심과 기대를 모은 울트라북인 ZENBOOK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ZENBOOK은 가장 얇은 곳 두께가 3mm, 가장 두꺼운 곳도 9mm.. 2011. 11. 17. 북한에서 말하는 한국ㅎㅎㅎ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떻게 저런 허구를 국민들에게... 2011. 11. 15. 흥부 와 놀부 흥부 와 놀부 흥부가 밥이 없어서 형 놀부네 집으로 갔다 놀부는 없고 놀부 마누라가 부엌 에서 밥을 푸는것을 보고 응부가 부엌 으로 들어가 형 수 뒤에서 형수를 불렀다. "형수님, 흥분데요" 형수는 못듣고 열심히 밥을 푸고 있었다. 다시 흥부는 형수를 불렀다. "형수님 흥분데요.. 2011. 11. 13.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2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