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112

[스크랩] 화장실에서 어이없는 행각! . 2007. 5. 7.
컴퓨터 짱되는 99가지 ※컴퓨터 짱이 되는 99가지 팁. 1. 내 홈페이지 링크 사이트 찾아내기 공들여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면 사람들의 발길이 기다려진다. 혹시 누군가 내 홈페이지를 링크해 놓지는 않았나 은근한 기대감도 갖게 되는데... 그 결과를 알고 싶다면 알티비스타(www.altavista.com/)에 가서 검색어 창에 'link:[홈페이지.. 2007. 5. 6.
좋은 software 소개 드립니다 본 software는 web이나 그림, 사진 등 어떤한 그림이나 워드 문서라도 본문 그대로 크기를 마음대로 조정하여 잘나내어 붙이거나 옮겨 붙일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필요한분 다운받아 사용해 보세요. 아래 실행파일을 받으세요. cafe.daum.net/drkim49 2007. 5. 6.
[스크랩] 한국요리모음 밥류 국 탕/찌개/전골 볶음/구이/튀김 과일카레 김치영양밥 깻잎 손말이초밥 당근 표고버섯밥 불고기주먹밥 쇠고기덮밥 쇠고기버터라이스 야채볶음밥 약밥 오곡밥 주먹밥 콩나물밥 팥밥 갈비탕 내장탕 냉이국 매운탕 무 우거지된장국 미역냉국 북어표고버섯국 쇠고기무국 육계장 장국밥 청국장 콩.. 2007. 5. 6.
[스크랩] 맛있는 장 담그기 맛있는 장 담그기 아무리 훌륭한 요리사도 재료가 시원치 않으면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없다. 일년 동안 모든 음식의 기본 바탕이 되는 장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농어업예술위원회가 주최한 전국민 덧장 담그기 행사에서 명인들이 직접 나서 장 담그기 시연을 했는데, 이날 시연에 나선 조동춘 밝은.. 2007. 5. 6.
[스크랩] 약초로 담그는 몸에 좋은 약술(3) 약초로 담그는 몸에 좋은 약술(3) 유명 한의사가 알려주는 비법 전원생활을 하면서 텃밭이나 정원에 심고 가꿀 수 있는 것이 약초입니다. 화초같이 정원수처럼 가꾼 것이지만 제대로 알면 그것이 약이 됩니다. 전원생활을 하면서 쉽게 기를 수 있고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약초들로 담그는 약술을.. 2007. 5. 6.
[스크랩] 핸드폰 자동으로 충전하기 배터리 뒷면 안쪽에 적어두었다가 필요할때 요긴하게 쓰시길 바래요 단 이방법은 011.017.삼성애니콜기종만 가능하답니다.. 휴대폰 배터리용량이 거의없을때.. 눈금한개정도 있거나 거의 꺼지기 일보직전상태.. 아래번호 5809540 [*] 45680 70144 [확인]을 누르고 02를 차례로 누르면 신기하게 자동충전된답니.. 2007. 5. 6.
[스크랩] 김치찌개, 된장찌개 잘 끓이는 법 김치찌개 잘 끓이는 요령 1. 텁텁하지 않게 끓이려면 김치찌개가 텁텁한맛이 나는것은 양념 때문입니다. 김치 자체의 양념은 김치가 익는 동안 숙성되어 국물을 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김치속을 대강 털어내면 한결 개운해집니다. 2. 김치가 너무 시었을 때 찌개에는 잘익은 김치가 좋지만 너무 신김.. 2007. 5. 6.
[스크랩] 라면 잘끓이는 다양한 방법 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 2007. 5. 6.
[스크랩] 삼겹살 양념 만들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친정엄마가 시집간 딸에게 자상하게 일러주는 비법들........... 삼겹살구이의 맛을 좌우하는 찍어 먹는 양념 6가지 바비큐 양념 재료 껍질 깐 토마토 1개, 토마토케첩 2큰술, 고운 고춧가루·간장·우스터 소스 1작은술씩, 설탕·맛술 1큰술씩, 후춧가루 약.. 2007. 5. 6.
[스크랩] 간장 게장, 맛짱식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바로 무쳐 먹는 양념게장과는 달리 간장에 삭혀 먹는 간장 게장.. 요거이 도 밥도둑중에 하나랍니다. 맛나게 끓인 맛간장에 알맞게 삭힌 간장 게장.. 캬~ 진짜 별미중에 별미 랍니다. 솔솔 나오는 통통한 게살과 뚜껑에 잇는 장과 알.. 밥한수저 푹 떠 넣고 살살 비벼서 먹는 그 맛은 또 끝내주지요..^^ 예.. 2007. 5. 6.
고, 박정희 대통령 자작시(3) 당신이 그리우면 ―1974년 9월 30일 당신이 이곳에 와서 고이 잠든지 41일째 어머니도 불편하신 몸을 무릅쓰고 같이 오셨는데 어찌 왔느냐 하는 말 한마디 없오 잘 있었느냐는 인사 한마디 없오 아니야 당신도 무척 반가워서 인사를 했겠지 다만 우리가 당신의 그 목소리를 듣지 못했을 뿐이야 나는 당신.. 2007.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