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 오후에 친구 목사님의 방문으로 농수산 하나로 마트를 방문했는데
많은 구매자들 틈에서 40정도 되는 젊은 아주머니가 카트를 끌고 가기에
문득 처다 보았더니 아이가 카트 안에서 그 시끄러운 가운데 구매한 물건
들 틈에서 천사같이 곤하 게 잠을자는 것을 보고 아이 엄마에게 양해를 구
하고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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