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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395

목단의 향기 24년을 키워온 목단이 해 마다 이맘때면 온통 정원을 향기로 진동케 합니다. 2015. 4. 27.
향기^^ 화창한 봄 날 작약, 흰민들 새싹의 속삭임이 들리는듯... 2015. 4. 2.
생명력 12월 24일 한 겨울인데 모과나무 자른 자리에서 새 순이 움터서 큰 가지를 이루고 지금도 하단에 또 새순이 돋는군요. 놀랍습니다. 2014. 12. 24.
밤 10시 만찬 2014. 12. 21.
갤럭시노트 4 입고 옆엔 순천에서 온 "차량"이란 단감이 입맛을 당기는 군요 갤럭시 2014. 11. 19.
영감 따는날. 4구루 중 한그루도 다 수확하지를 못하고 오후엔 파 김치가 되었답니다.ㅎㅎㅎ 서재 앞마당이 어지럽습니다. 서재 앞 마당에 다른 한곳에 한 무더기 있답니다. 한 해 동안 자란 곁가지들을 다듬기는 했는데 도심에서 어디에 어떻게 처리하여 버릴지 고민하다가 조각내서 쓰레기 봉투에 .. 2014. 10. 18.
가을의 모과 2014. 10. 6.
호두 수확 아직 완전히 익지 않아서 2차 수확 함 2014. 9. 17.
고추 만지기 아파트 뒷 뜰에 앉아서 고추를 만지는 할머니 2014. 8. 29.
만추 올 해 들어서 첫 수확을 했네요. 어떻게 식물에서 과피가 돌같은 결실을 맺는지 한참이나 깊은 생각에 잠겨 봤습니다. 그분의 오묘한 손길에 감사하며 또 한 해도 다 지나는것 같아서 마음이 찡 합니다. 아직 20% 정도만 읶어서 일부 추수한 것입니다. 2014. 8. 23.
경기 문화재단 탐방 경기 문화재단 탐방 2014. 8. 19.
설악산 울산바위 친구로 부터 받은 사진 입니다. 고향이 속초라서 고교 시절엔 년중 서너번씩 등정했으나 이젠..... 올 해 가기전 엔 꼭 다시 한번 오르고 싶군요 컴퓨터 바탕그림으로 사용하세요 2014.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