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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395

활짝핀 코스모스 운전을 하고 안산을 가다가 문득 때이른 코스모스를 보고 갸날픈 여인의 모습이 떠올라 차를 멈추고 찍었습니다. 세월앞에 숙연해 지네요... 2008. 8. 26.
문경 진남휴계소에서.. 2008. 8. 22.
내사진 늦여름 아침 정원에 어린 사마귀가 정원을 쓸다가 눈이 마주쳤네요. 자기본능의 의지가 보이면서 공격태세를 갖춘 모습이 앙징맞아서 몇장 올려 봅니다. 2008. 8. 18.
매미의 허물이 한곳에... 정원의 모과나무의 한곳에 매미의 허물이 3개씩이나 생겼네요 아픈 고통끝에 짧은 생의 매미를 생각하니 마치 인생도 그러한것 아닌가요? 2008. 8. 16.
문경 수양관 부지 탐방 구도자(求道者)의 자세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수가성 우물가로 찾아가셨다. 물 한잔 달라고 접근(接近)해서 생수(生水) 문답을 하다가 예수님이 점점 포위망을 좁혀 코너에 몰고 가는 바람에 여인(女人)은 예배장소 문제 즉 신학(神學) 일반문제로 도피를 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네 남편 다섯을 데려오라하여 그의 영혼에다 구멍을 뚫어버렸다. 그랬더니 그 여인이 비로소 회개하고 신앙을 고백(告白)했다.  예수기피의 깊은 동시는 지적인 것보다 도덕적 암흑이 빛이신 예수를 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키렐케고르는 헤겔을 미워한 이유도 그가 궁전같은 철학(哲學)의 집을 지어놓고 자신은 그곳에 살고 있지 않는다는 그 점이었다. 그는 진리는 지식이나 말의 희롱이 아니라 생사(生死)의 열정을 거는것이며 특히 예수님의 생명.. 2008. 8. 7.
우리집 손님 곰인형_121789321178.jpg0.02MB 2008. 8. 5.
먹이 기다리는 새끼제비 2008. 8. 4.
상큼한 미소 2008. 7. 9.
안중근의사 사진 2008. 7. 8.
스위스여행기. 스위스 여행기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6 : 27 : 28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53 : 54 : 55 : 56 : 57 // 2008. 7. 7.
지리산의 풍경 2008. 7. 2.
설악산 울산바위 가는길 설악산 울산바위의 장엄한 모습 울산바위 내력 이 암산은 일명 천후산이라고 한다. 둘레가 10리나 되며 높이는 950m, 계조암에서 808계단을 올라가면 설악산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며 동해의 파란 바다가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전설】 유달리 금강산에 애착을 가지고 있던 산신령은 .. 2008.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