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395

여주 다녀왔어요 여주군 점동면 성신리 14번지를 찾아 갔으나 완전히 울창한 나무 숲으로 덮인 마을인데 이 집도 사진으로는 전원주택으로 좋아 보이나 개를 기르면서 주위가 너무나 비 위생적이라 상세한것도 보지 않고 돌아왔다. 진입로는 세멘트 포장으로 우측의 언덕은 호박넝쿨, 개 사육장 등으로 .. 2012. 8. 2.
환상의 집 정말 감탄 입니다. 2012. 7. 30.
무당벌레 2012. 7. 1.
돈나물 키웠어요 납작한 쟁반 화분에 돈나물을 여기저기 심어 키워보았답니다. 어디서 나왔는지 고추기르는 화분에 한 귀퉁이에 채송화가 ..... 2012. 6. 23.
귀한 매실 선물 귀한 순천 매실을 선물 받았습니다. 고운 손길로 꼭지까지 잘 다듬어 보내주신 손길에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온 가족분들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매실을 촬영하고 나니 물에 잘 씻어달라고 해서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서 더운참에 훌훌 물장난 삼아 4번을 .. 2012. 6. 22.
왕성한 성장 흰민들레 잎이 아주 왕성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가슴이 뿌듯합니다. 2012. 6. 13.
농사짓기 힘드네요 순천에 집사님이 고속버스편에 보내주신 손가락만한 흰민들레가 이제 자리를 잡고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작년처럼 살림집 옥상에 큰 빨강 다라에 밑에 구멍을 뚫고 호박을 4주 심었습니다. 이제서 결실이 되네요. 너무 예뻐 쪼그려 앉아 한참을 주시했습니다.ㅎㅎㅎㅎ 순천에서 고속.. 2012. 6. 11.
메기의 추억 대학 4학년시절 경기도 이천의 잠업단지 견학시 학우들과 포즈를 잡은 사진으로 책장을 정리하던 중 책 갈피에서 발견하고는 한참을 물끄러미 미소속에 학우들 과 공부하던 시절을 그려 보았으나 이 급우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군요 (앞줄 가운데가 본인) 2012. 6. 2.
봄의 환희 조그만 육묘를 일천원씩 주고 3구루를 심었는데 이제 첫 꽃이 피었는데 얼마나 귀엽고 싱그러운지 그분의 섬세함에 한참을 쪼그려 앉아 바라보았습니다. 공장 정원의 감나무들에서 이제 꽃이 지기시작 하는것을 보니 가을의 추수가 걱정이 됩니다. 추수가 얼마나 힘들 는지 몰라요, 더구.. 2012. 5. 25.
정비공장 왔어요 애마가 직원들이 가지고 나가더니 그만 돌에 받쳐서 ... 문짝을 ...... 판금하러 정비공장에 왔어요 에구 속상해요.ㅎㅎㅎ 2012. 5. 18.
흰민들레 활착했어요 희귀한 흰민들레가 순천에서 수원으로 고속버스로 유학을 와서 소생할 수 없을테지 했는데 다행이 소 생해서 잎이 활착해 가는군요. 정말 귀하게 받았습 니다. 잘 키워서 많이 번식하렵니다. 2012. 5. 14.
기증 받은 수석 의미를 부여한다면, 아마 물개를 연상시킴니다. 2012.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