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집사님이 고속버스편에 보내주신
손가락만한 흰민들레가 이제 자리를 잡고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작년처럼 살림집 옥상에 큰 빨강 다라에 밑에 구멍을 뚫고
호박을 4주 심었습니다. 이제서 결실이 되네요. 너무 예뻐
쪼그려 앉아 한참을 주시했습니다.ㅎㅎㅎㅎ
순천에서 고속버스로 공수해온 흰민들레를 심었더니 겨우 활착이 되었네요
보내주신 집사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순천에 집사님이 고속버스편에 보내주신
손가락만한 흰민들레가 이제 자리를 잡고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작년처럼 살림집 옥상에 큰 빨강 다라에 밑에 구멍을 뚫고
호박을 4주 심었습니다. 이제서 결실이 되네요. 너무 예뻐
쪼그려 앉아 한참을 주시했습니다.ㅎㅎㅎㅎ
순천에서 고속버스로 공수해온 흰민들레를 심었더니 겨우 활착이 되었네요
보내주신 집사님 감사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