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총각 등산가서.
처녀, 총각이 열심히 등산을 하다보니 저녁을 맞아 잠을 자게 됐다
총각이 열심히 잠자리를 위해 텐트를 치고 버너에 밥을 해서 정답
게 나누어 먹고 이제 잠자리에 들게 됐다.
처녀가 텐트 바닥에 쭉~ 선을 그으면서 총각에게 말한다.
처녀 : 밤에 잠을 자다가 이선을 넘어오면 강아지(개)야?
총각 : 알았어 걱정하지말구 안심하구 잠이나 자.
둘은 등산으로 곧 깊은 잠에 빠져 들어가 어느덧 아침을 맞았다.
총각 : 이거봐라, 나 그 선을 않넘어 갔지?ㅎㅎㅎㅎ
처녀 : 버럭 화를 내면서 하는말
선을 않넘어 왔으니 "에이! 개만도 못한놈 "하더랍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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