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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앞 회양목 가지끝에 세월의 아쉬움에 잠자리도 짧은 삶을 참회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름에 병이 들었다고 큰 모과나무를 베었는데 새싹이 다시 커가고 있습니다. 모과나무에 생명력에
내가 지고 말았습니다. 내년 봄엔 농약을 치며 잘 키워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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