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sony 모델 :dsc wx7. f2.6촬영
진흥청 정문옆 서호로 들어가는 입구의 한가로운 모습
이제 저수지 뚝길을 걷다가 이상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큰 소나무 밑둥을 잘라내고 그 속을 파내어 작은 소나무를 식재했는데 영양제 주사는
큰 소나무에게 꼽고 있었습니다. 큰나무를 살리려고 하는것인지. 속을 파내고 심은 작은 소나무를 살릴려는지 한참을 서서 생각해 봤습니다.
서호 저수지 뚝길 끝에서 반대반향의 끝을 향해서 담아봤습니다.
저수지 한 가운데는 마치 무인도가 되어 수많은 조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서호 저수지 뚝길에서 멀리 수원역을 향하여 담아 보았습니다. 좌측 하단의 진흥청 직원이 벼이삭을 들고 뭔가를 실험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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