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약 300m 정도만 걸으면 되는 수원 농촌 진흥청의 잔듸구장이 많은 비가 온 후 라서 그런지 유난히 자라나있고 푸르름이 더하다. 구장에서 멀리 화서역쪽을 보고 담아보았다.
농촌 진흥청 옆의 서호 저수지 체육공원의 둘레길이 비가 온뒤라서 그런지 운동하는 사람이 적어서 담아보았다.
공장 옆 연립주택의 한집에서 화분 약 50개 정도에 고추를 심은것이 첫 수확이라며 싱글벙글 웃으며 건조하는 것을 담았다.
도회지에서 정말 대단한 정성이 깃든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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