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가한 시간이 있기에 농수산 하나로 마트에 구입할 것이 있어서
갔다가 오는길에 싱싱한 옥수수를 보고 한푸대를 구입해와서
직원들과 아이들과 같이 간식을 해볼참으로 겉껍질을 탈피하던 중 깜작 놀랐습니다.
다른것은 정상인데 하나에는 옥수수 알맹이가 6개 밖에 없었는데 놀랍게 어마어마한 크기의 알매이를 발견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얼릉 쪼개어 보았다. 아무 이상이 없는 분명 옥수수 알맹이었다. 그중 제일 큰것은 초등학교 아이들 지우개만 하여서 깜작 놀라워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정면에 두고 본 실물
약간 옆에서 본 실물
좀 더 가까이에서 촬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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