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30개 이상의 콤팩트 디카 신제품들의 특징은 1200만 화소대 고화소, 사용자제작콘텐츠(UCC)의 인기에 따라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또 사용자들이 손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얼굴인식, 웃음인식 등의 편의기능을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동영상기능 강화=동영상 UCC 열풍으로 인해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강화해 캠코더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제품이 늘고 있다. 한국코닥이 내놓은 이지쉐어 ‘Z1275’와 ‘V1253’은 1280×720의 고선명(HD)급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 동영상 촬영 중에도 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촬영된 동영상을 디카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어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나소닉코리아의 ‘루믹스 FX100’도 16대 9 비율의 1280×720 해상도로 초당 15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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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와 삼성테크윈은 동영상을 압축률이 높은 MPEG4 포맷으로 기록해줘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게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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