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C위기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PC 시장의 ‘화려한 잔치’는 끝났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이제 한국 PC업체들이 글로벌 기업들과 가격으로 승부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라고 지적한다. 20만원도 안 되는 노트북PC가 다음달부터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가격경쟁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얘기다. 따라서 솔루션을 탑재한 프리미엄 PC로 틈새시장을 노리거나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
| |
국내 PC업체들은 메모리와 ODD 등 일부 부품을 제외한 나머지 핵심부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CPU는 인텔, OS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많은 비용을 지급하고 있어 대부분 PC제조사인 한국 기업은 돈을 벌기 어려운 구조다. |
'컴퓨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닥의 저가형 프린터 잉크에, 대응하는 HP. (0) | 2007.08.30 |
---|---|
코닥의 저가형 프린터 잉크에, 대응하는 HP. (0) | 2007.08.30 |
한국 PC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0) | 2007.08.30 |
후지쯔, 테블릿 PC출시 (0) | 2007.08.30 |
이제는 프린터가 아니라 프린팅 시대이다 (0) | 2007.08.30 |
프린터 무한잉크 확산 (0) | 2007.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