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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수필

내 사랑아~

by 해찬솔의 신학 2007. 7. 4.

            사랑아 밤새 울었구나 두볼에 그 흔적이 남아 보는 나 마음 아프게 함이,,, 미안하다 밤새 방황하는 니 마음 알면서도 모른채 눈감아 버린 이기적인 나 하지만, 까만밤을 까맣게 보내야했던 그 어두운 밤 너보다 더 무섭고 아팠다는걸 차마 너에게 보여줄수 없었기에 너를 외면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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