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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아브라함의 과오

by 해찬솔의 신학 2015. 1. 4.

 

 

 

                                                  아브라함의 과오

 

                                                                                                                          글 : 김한영 박사

 

    아브라함은 구속사의 원족(原族)인 히브리민족의 조상이요, 복의 근원 예수님의

   조상이며 예수를 믿는 모든 신도의 신앙의 조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

   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불리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

   씀과 약속을 절대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을 보시고 의롭다 하시고 축복하셨다.

 

    그러나 한편 그의 생애(生涯)에도 중대한 실수가 있었다. 흉년을 피해 애굽에 갔

  을 때 미모의 아내 때문에 화를 입을까봐 누이라고 속인 일과 모든 족속의 복의 근

  원이 되고 메시야가 그의 자손에서 태어난다는 약속을 받고 10년동안 기다려도 아

  이가 생산되지 못하며, 아브라힘의 나이가 85세, 사라는 75세가 되자 더 기다릴 수

  없었던 아내 사라가 인위적인 방법으로 하나님 약속을 촉진성취(促進成就)키 위해

  몸종 하갈과 동 침케 하여 이스마엘을 낳게했다.

  그에게서 아랍족속이 나오고 회교가 나왔다. 6억의 회교도는 최후의 기독교 불모지

  지,아브라함이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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