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에 파일보내기 가능
스카이드라이브와 드롭박스에서 카카오톡과 연동되는지 알아보겠다. 아래 그림에서 Skydrive(스카이드라이브)와 Dropbox(드롭박스) 앱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에서 공유할 수 있는 앱의 일부인데 연동할 수 있다고 보여주는 것이다. 연동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특히 카카오톡에서 연동에 대해서 설명한다.
- 스카이드라이브 앱 사용조건 : iOS(아이폰,아이패드 등) 4.0 이상, 안드로이드OS(갤럭시 시리즈,옵티머스 시리즈,베가 시리즈 등) 2.3 이상,윈도우 폰
- 드롭박스 : iOS(아이폰,아이패드 등),안드로이드폰,블랙베리,킨들파이어
스카이드라이브와 드롭박스의 연동 1 : 아래 그림은 스카이드라이브와 드롭박스에서 카카오톡으로 연동 즉 파일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여담으로 마이피플 같은 경우는 다음의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와 마이피플은 다음에서 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네이버의 라인을 안 써봤는데 라인도 N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첨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래 그림의 두번째가 드롭박스의 공유인데 드롭박스의 공유인 경우 헷갈리다. 드롭박스에서 링크가 아닌 파일보내는 것은 아래에서 다룬다. 참고로 네이버의 N드라이브 앱에 있는 것은 링크 공유이고, 다음의 클라우드의 경우는 카카오톡과 관련된 것이 없다.
스카이드라이브와 드롭박스에서는 공유 2 - 공유하는 2가지 방법 : 아래 그림의 왼쪽이 카카오톡인데 빨간색 사각형처럼 사진이 나오게 공유하고 싶다면 아래 두 그림에서 빨간색 사각형 아이콘으로 공유해야 한다. 드롭박스의 경우는 내보내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서 카카오톡에 링크로 공유하고자 한다면 아래 두개의 그림에서 초록색 사각형의 아이콘을 눌러 공유해야 한다. 알면 헷갈리지 않은데 모르면 헷갈리다.
내 생각에는 카카오톡에서 상대방이 파일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링크 공유가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용량이 큰 파일을 보내는데 시간이 걸리고 또한 상대방이 데이터 걱정이 없으면 괜찮겠지만 데이터 걱정이 있다면 링크가 좋을 것 같다. 어찌 됐든 나는 링크 공유가 낫다고 생각한다, 결정은 공유하는 사람이 결정할 일이다.
N드라이브와 유플러스박스도 좋을 것 같다 : 카카오톡 공유만 생각한다면 우리나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N드라이와 유플러스 박스가 좋은 것 같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모두 카카오톡과 공유할 수 있고, 공유는 스카이드라이브나 드롭박스처럼 파일보내는 것은 없고 링크 공유만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으로 부터 첫번째 그림은 N드라이브이고 두번째는 유플러스 박스이다. 참고로 예전에 유플러스박스에 적은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아래에 간단히 N드라이브와 유플러스박스의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한다.N드라이브의 경우는 아래 글을 보기 바라고, 유플러스박스의 경우는 위 링크의 글을 보기 바란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 N 드라이브 | 유플러스박스 |
용량 | 30GB | 10GB(유플러스 회원 :15GB) |
스카이드라이브나 드롭박스의 공유가 헷갈릴 것 같은데 공유할 수 있다고 알기 바란다. 거기에 N드라이브와 유플러스박스도 공유할 수 있다고 알기 바란다. 추가로 마이피플인 경우는 다음의 클라우드가 좋다.
메일에서 파일첨부 가능
이번에는 메일에서 알아보겠다. 아래는 G메일 앱과 네이버 메일 모바일 웹에서 파일첨부인데 그림을 보면 SkyDrive(스카이드라이브)와 Dropbox(드롭박스)에 있는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G메일 앱이지 네이버 메일앱이나 다음메일 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참고로 아래는 왼쪽을 시작하여 G메일(구글 메일),다음 메일,네이버 메일이다.
앱은 어플리케이션이고 웹은 모바일 웹페이지이니 앱과 웹을 헷갈리지 않았으면 한다. 포털사이트 앱인 네이버 메일 앱과 다음 메일 앱에서 스카이드라이브나 드롭박스에 있는 파일을 첨부할 수 있는지 보기 바란다. 현재는 없고 나중에도 공유는 안 될 것 같다. 왜냐하면 나의 머리에 우리나라 포털은 폐쇄적이라는 생각이 있다.
여담으로 얼마전에 네이버 블로그 앱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서 파일을 첨부할 수 있게 했는데, 어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냐 하면 네이버의 N드라이브이다. 다른 예로 다음 메일 앱인 경우는 다음의 클라우드에서 첨부가 가능하다.
스카이드라이브와 드롭박스의 용량 : 위와 같으니 스카이드라이브와 드롭박스를 가입해서 얻기 바란다. 아래의 표에 스카이드라이브와 드롭박스에서 제공하는 지금당장 얻을 수 있는 무료 공간에 적으려고 한다. 드롭박스의 경우는 최대 16GB까지 늘릴 수 있는데 그것은 https://www.dropbox.com/getspace를 보기 바란다. 국내 포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네이버의 N드라이브나 다음의 클라우드는 무료로 많은 공간을 주나 공유에 약점이 있으니 국내 서비스만이 아니라 외국의 서비스도 같이 이용하기 바란다. 많은 공간과 많은 기능을 위해서는 여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 것 같다. 각각 서비스마다 일장일단이 있다. 내가 보건데 N드라이브는 사진에 정말 좋은 것 같다.
- 스카이드라이브 : https://skydrive.live.com
- 드롭박스 : https://www.dropbox.com/
- 2011/08/18 -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용량과 웹오피스
- MS의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비교 : http://windows.microsoft.com/ko-kr/skydrive/compare : 아이클라우드,구글드라이브,드롭박스와 비교 : 자신의 서비스인 스카이드라이브의 자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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