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륜이란 이 여인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는 무식한 제게 살포시 향기를 머금고
시집을 왔어요. 어케해야 이 여인을 사랑하고 살아갈지 큰 걱정이 됩니다. 저
는 복륜이란 이름조차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보내주신 장인께 감사의 기도로 대신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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