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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폴더

예배시간에..

by 해찬솔의 신학 2012. 1. 24.

 

 

 

                                      예배시간에..

 

주일날 목사님이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는데 청년하나가

꾸벅 꾸벅 졸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짜증이난 목사님이 화를 내면서 청년의 옆에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자고있는 저 청년 좀 깨워주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한마디 했다

자는 것은 자기가 재워놓구, 깨는것은 와 나보고 깨라카나?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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