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폴더 정신병자의 횡설수설 by 해찬솔의 신학 2011. 11. 11. 어느 병원에서 정신 병자가 횡설수설 하면서 "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옆의 병석에서 한 환자가 하는말 " 나는 너같은 아들 둔적 없다" 라고 하더랍니다. 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한영박사의 신학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반 폴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과 옆집여자 (0) 2011.11.21 세계최초 초경량 금속 개발 (0) 2011.11.19 흥부 와 놀부 (0) 2011.11.13 어느 부부의 소원 (0) 2011.11.11 여고 동창회! (0) 2011.11.09 10원짜리 동전? (0) 2011.11.08 관련글 세계최초 초경량 금속 개발 흥부 와 놀부 어느 부부의 소원 여고 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