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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폴더

당신만이 줄수 있다

by 해찬솔의 신학 2010. 5. 6.
 
내 사랑 내 곁에 - 럼블 피쉬
 




   


♡당신만이  줄수 있다♡   

 
진분홍 꽃잎처럼
붉은 입술의 미소
생각만 하여도
벌써 
내 가슴은 
설레임으로 두근 두근합니다.
담장을 휘감아 오르는 장미처럼
내 목에 매달리지 않아도
당신 생각이 나면
난
벌써 
마음이 먼저 뜨거워집니다.
당신의 
문자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손길 닿지 않아도
달콤한 목소리는
사랑의 스퀸쉽되어
난
벌써
심장이 불타오릅니다.
내가
설레이는 가슴이 되고
마음이 뜨거워지고
심장이 불타오르는건
당신만이 내게
줄 수 있는 사랑입니다.
글 시골장승 / 새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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