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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창조론의 과학논쟁

by 해찬솔의 신학 2008. 7. 4.

 

 

                        진화론과 창조론의 과학논쟁

                                                                                          글 :   김한영 목사

 

 

무(無) - 우연 - 원자 - 운동 - 공간 - 시간 - 아메바 - 원숭이 - 사람, 이러한 공식이 진화론이다. 세상에 이런 황당(荒唐)한 얘기가  초 - 중 - 고 - 대  과학 교과서에 절대 진리처럼 가르치고 있다. 무(無)에서 와서 무(無)에서 살다 무(無)로 돌아간다는 허무족이나 우연에서 나서 우연히 살다 우연히 죽는다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얘기를 가르쳐도 어쩔 수 없지만 하나님이 우주와 인간을 만드셨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까지 비싼 돈을 받고 그런 교육의 강요를 받는다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도 절대 배치 된다고 생각한다.

 

 이미 진화론은 과학적 권위가 퇴색되었다. 기독교인의 자녀는 창조론을 배울 자유가 있다. 교과서를 고쳐야 한다. 미국은 여러주에서 양론을 배우고 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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