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무비메이커 2.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SP1)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따라오는 무비메이커. 일반적인 편집프로그램과는 달리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상당히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있지만, 그렇다곤 해도 그 기능이 너무 약해 제대로 사용하기가 힘들다.
기존 강좌 1, 2부를 보면 알겠지만 윈도우 무비메이커1.0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편집이라곤 컷편집이 전부다. 2개의 영상을 전환시켜주는 트랜지션 효과는 물론, 기본적으로는 자막기능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 물론 특수효과는 당연히 지원하지 않는다.
이 정도되면 공짜라곤 해도 사용하기 힘든수준. 그렇다고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프리미어나 베가스 같은 상용 프로그램들을 40만원이 넘어가는 돈을 주고 구매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기존의 무비메이커1.0의 약점을 보안한 무비메이커2.0을 윈도우 XP SP2부터 기본적으로 채용하고있다. 윈도우 XP SP1 사용자들의 경우는 별도로 인터넷에서 무비메이커 2.0 버전을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케벤에서 다운로드, 클릭)
윈도우 무비메이커 2.0에서는 기존 1.0의 최대 취약점이었던 비디오와 오디오 트랙을 각각 지원하고, 프로그램상에서 자막을 입힐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자막의 경우는 여러가지 이펙트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글자를 전달함에 있어 지루함을 최대한 막아준다. 화려한 비디오이펙트를 제공하고 컷 편집에 따른 컷변환외에 여러가지 장면 전환 효과들을 내장하고 있어 고급스러운 비디오를 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기존의 무비메이커1.0의 약점을 보안한 무비메이커2.0을 윈도우 XP SP2부터 기본적으로 채용하고있다. 윈도우 XP SP1 사용자들의 경우는 별도로 인터넷에서 무비메이커 2.0 버전을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케벤에서 다운로드, 클릭)
윈도우 무비메이커 2.0에서는 기존 1.0의 최대 취약점이었던 비디오와 오디오 트랙을 각각 지원하고, 프로그램상에서 자막을 입힐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자막의 경우는 여러가지 이펙트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글자를 전달함에 있어 지루함을 최대한 막아준다. 화려한 비디오이펙트를 제공하고 컷 편집에 따른 컷변환외에 여러가지 장면 전환 효과들을 내장하고 있어 고급스러운 비디오를 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만든 비디오는 바로 CD에 저장하거나 메일로 전송, 또는 웹으로 전송하거나, 캠코더를 통해 다시 DV 테잎에 담을 수 있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기능만 제공함으로써, 참으로 알뜰한 소프트웨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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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무비메이커 1.0(위) VS 윈도우 무비메이커 2.0(아래) |
2.보다 전문화 된 동영상 캡쳐작업
DV 캠코더 안의 동영상을 PC 안으로 가져오는 동영상 캡처작업.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사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캡처툴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무비메이커 2.0의 동영상 캡처 기능은 1.0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쉬워졌다. 아래의 그림을 통해 어떻게 캡처가 이뤄지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 '비디오장치에서 캡처'를 선택한다. |
▲ '파일-비디오캡처' 항목을 선택해도 된다. |
1.처음 화면 왼쪽의 비디오캡처 화면의 '비디오장치에서 캡처'메뉴를 눌러 '비디오캡처 마법사'를 실행한다. 메뉴바의 '파일-비디오캡처' 메뉴를 눌러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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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 캠코더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누른다. |
2.기존에 웹캠등을 사용하고 있다면, 무비메이커는 어떤 장치를 통해 영상을 가져올 것인지 물어보게 될 것이다. 물론, 이때는 DV 장치를 선택해주어야 한다.
▲ 캡처 후 저장될 파일명을 설정한다. |
▲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 저장될 폴더를 지정해 줄 수 있다. |
3.비디오캡처 마법사가 실행됐다면, 상단에 캡처할 비디오의 파일명을, 하단에는 캡처할 비디오가 저장될 위치를 지정해준다. 저장될 위치를 잘 모르겠다면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 직접 폴더를 지정해준다.
▲ 컴퓨터에서 재생될 최고품질로 저장. ▲ 만든 동영상을 다시 DV 캠코더를 통해 테잎으로 저장할 때 선택. |
▲ 세밀한 프리셋값을 보여주는 기타설정메뉴. |
4.비디오설정창이 나오면 자신이 편집할 환경에 맞게 캡처메뉴를 지정해준다. '내 컴퓨터에서 최고 품질로 재생'은 적당한 수준으로 압축하면서 캡처하는 것으로, 편집한 영상을 PC에서 재생하기에 적합한 수준이다.
'디지털 장치 형식(DV-AVI)'은 DV 포멧(5:1압축)으로 캡처하는 것으로, 최고의 퀄리티로 영상을 캡처하지만 파일크기 또한 엄청나다. 이때의 파일크기는 10분에 약 2GB가 좀 안되는 정도로 보면 된다.
'기타 설정'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역폭의 비디오 프리셋을 직접 설정해주는 것으로, 고급 사용자용이다.
좌측 하단의 설정정보창에 현재 설정에 대한 파일형식이나 해상도, 프레임 등이 표시되기 때문에 설정정보창을 참고해도 좋겠다.
여기서 제작한 동영상파일은 DVD로 제작할것이기때문에, 최고품질의 DV-AVI 형식으로 캡처하도록 하겠다.
'디지털 장치 형식(DV-AVI)'은 DV 포멧(5:1압축)으로 캡처하는 것으로, 최고의 퀄리티로 영상을 캡처하지만 파일크기 또한 엄청나다. 이때의 파일크기는 10분에 약 2GB가 좀 안되는 정도로 보면 된다.
'기타 설정'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역폭의 비디오 프리셋을 직접 설정해주는 것으로, 고급 사용자용이다.
좌측 하단의 설정정보창에 현재 설정에 대한 파일형식이나 해상도, 프레임 등이 표시되기 때문에 설정정보창을 참고해도 좋겠다.
여기서 제작한 동영상파일은 DVD로 제작할것이기때문에, 최고품질의 DV-AVI 형식으로 캡처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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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으로 테이프 일부캡처'를 선택한다. |
5.캡처방법에 대해서 묻는 창이 나온다. 이때는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상단메뉴의 경우 테잎을 처음으로 되감은다음 처음부터 캡처를 시작하는 것이다. 하단메뉴의 경우 사용자가 일일이 테잎을 감아서 캡처를 하는 수동메뉴이다. 원하는 부분만 캡처를 원하는 사용자의 경우 후자를 추천한다. 일일이 테잎을 감고 캡처를 하니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하는 것이기에 하드디스크 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후자를 선택해 진행 해보도록 한다.
하단의 '캡처 중 미리보기 창 표시'는 말 그대로 현재 캡처중인 내용을 미리보기 창을 통해 보여준다는 것이다. 캡처할때는 내용을 보아야 캡처를 끝낼 부분을 알 수 있으니 역시 체크!
하단의 '캡처 중 미리보기 창 표시'는 말 그대로 현재 캡처중인 내용을 미리보기 창을 통해 보여준다는 것이다. 캡처할때는 내용을 보아야 캡처를 끝낼 부분을 알 수 있으니 역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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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 카메라 컨트롤을 통해 테이프이 위치를 지정한다. |
6.본격적인 동영상 캡처를 위한 '비디오캡처'창이 나왔다. 하단의 데크 컨트롤바를 이용해 원하는 장면으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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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버튼을 누른 후 캡처시작 버튼을 누른다. |
7. 메뉴 왼쪽의 '캡처시작'버튼을 눌러 캡처를 시작한다. 원하는 부분의 캡처가 완료됐다면 '캡처중지'버튼을 눌러 캡처를 종료한다.
▲ 캡처가 끝나면 자동적으로 미디어창에 가져오기를 실시한다. |
▲ 미디어 모음창에 방금 캡처한 파일이 생겼다. |
8. 캡처된 동영상은 자동적으로 파일로 만들어지며, 원활한 비디오 편집을 위해 미디어 모음창에 생성된다.
3.더욱 강화된 컷편집 시스템
무비메이커 2.0은 1.0과 흡사한 방식의 컷편집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원하는 영상을 잡아서 하단의 타임라인에 순서대로 놓으면 된다. 물론 기능은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전환 및 음악 트랙을 별도로 제공함으로써, 컷 전환 이외에 화려한 전환효과를 첨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음악파일을 삽입하는 기능도 1.0에 비해 업그레이드 됐다.
▲ 비디오 가져오기 버튼을 눌러 미디어창으로 파일을 가져온다. |
▲ 마우스로 잡아서 놓으면 OK |
1.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실행한 다음 동영상 및 음악파일을 원하는 순서대로 미디어창에서 하단의 타임라인창으로 이동시킨다.
▲ 시간표시막대 방식버튼 |
▲ 스토리보드 방식버튼 |
2.하단의 타임라인창은 스토리보드 방식과 시간표시 막대로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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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을 원하는 순서대로 끌어다 붙이면 끝. |
3. 스토리보드 방식은 시간상으로 배열되있는 스토리보드에 원하는 영상을 갖다 붙여놓기만 하면 된다. 초보자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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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을 원하는 순서대로 끌어다 놓는다. |
4.보다 전문적인 편집법을 제공하는 시간표시 막대 방식의 타임라인. 타임라인으로 이동할때는 동영상의 경우 비디오란에, 음악파일의 경우 오디오/음악란에 놓으면 된다. 영상을 오디오/음악란에 놓으면 해당파일은 영상은 사용하지 않고, 음향 부분만 사용하게 된다는 점을 참고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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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튼을 눌러준다. |
5.비디오 옆의 '+' 표시를 눌러주면 비디오 밑에 숨겨져있는 '오디오' 및 '전환' 트랙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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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부분으로 이동한 다음 클립분할 버튼을 누른다. |
6.오른쪽의 동영상 재생창을 통해 동영상 파일을 자를 수 있다. 방법은 무비메이커 1.0과 같기때문에 지난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링크 - 컷편집 시 동영상 파일자르기. 기사 중단 3번항목 참고)
(링크 - 컷편집 시 동영상 파일자르기. 기사 중단 3번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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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의 앞을 끌어당겨 원하는 길이만큼 이동. |
7.타임라인에 놓은 동영상은 트리밍 기능을 이용해 영상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및 모양은 기존 1.0 버전과 조금 달라졌지만, 방법은 거의 비슷하다. 트리밍 기능을 이용할 영상을 먼저 클릭한 후 영상의 앞이나 뒤를 마우스로 잡고 이동하면 된다. 영상의 앞이나 뒤로 마우스를 갖다대면 마우스 아이콘이 변하기때문에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 오디오 또는 음악 가져오기 버튼을 누른다. |
▲ 익스플로러 창에서 음악파일을 끌어다 놓아도 된다. |
8.원하는 음악파일을 무비메이커의 미디어폴더로 가져온다. 익스플로러의 음악폴더에서 직접 파일을 드래그해서 미디어폴더에 드롭해도 되고, 아니면 좌측의 '오디오 또는 음악 가져오기' 메뉴를 선택한 후 원하는 MP3파일을 선택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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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부분으로 이동한 후 클립분할 버튼을 누른다. |
9.가져온 음악파일은 무비메이커의 클립분할 기능을 사용해 원하는 만큼 잘라둔다. 음악파일은 영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소리와 재생시간을 잘 확인해서 분할하도록 한다. 재생시간은 클립분할 버튼 위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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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파일을 끌어다 타임라인에 놓는다. |
10.잘라둔 음악은 하단의 타임라인 창에 가져온다. 가져온 음악은 트리밍기능을 사용해서 원하는 길이로 만들어놓는다.
▲ 원하는 곳으로 끌어다놓는다. |
▲ 짠~ 재배열 완료. |
11.타임라인상에서 배열된 컷파일은 추후 마음대로 다시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 재 배열이 가능하다.
4.화려한 화면전환 효과로 방송같은 영상을!
이번에는 앞에서 캡쳐한 파일을 가지고, 타임라인상에서 화면전환 효과를 넣어보도록 하겠다. 무비메이커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인 만큼 화면전환효과도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
화면전환 효과는 타임라인이 스토리보드 방식일때와 시간표시막대 방식일때가 조금씩 다르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스토리보드 방식과 시간표시막대일때의 화면전환 효과 사용법을 각각 알아보도록 하겠다.
화면전환 효과는 타임라인이 스토리보드 방식일때와 시간표시막대 방식일때가 조금씩 다르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스토리보드 방식과 시간표시막대일때의 화면전환 효과 사용법을 각각 알아보도록 하겠다.
스토리보드 방식
▲ 타임라인상의 스토리보드 표시버튼 |
▲ 타임라인이 스토리보드 방식으로 표시된다. |
1. 먼저 스토리보드 방식을 중심으로 설명하겠다. 타임라인의 방식을 스토리 보드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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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로 파일을 끌어당겨서 순서대로 배열한다. |
2. 타임라인상에서 2개의 영상을 순서대로 배열한 후 화면 왼쪽의 '비디오 전환보기'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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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의 미리보기창으로 선택한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3. 원하는 비디오 전환효과를 선택한다. 제공되는 효과는 140가지 정도로 상당히 많은 편이다. 어떤 효과를 써야 할 지 잘 모르겠다면, 일단 트랜지션(전환) 효과를 하나 선택한 후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통해 선택한 효과가 적용됐을때의 모습을 미리보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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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로 효과를 끌어당겨 놓는다. |
4.원하는 효과를 선택했다면 마우스로 해당 효과를 잡아서 2개의 영상 사이에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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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기창으로 효과를 확인하고있다. |
5.타임라인의 동영상을 클릭한 후 재생버튼을 눌러 트랜지션 효과가 적용된 후의 모습을 확인한다.
시간표시막대 방식
이번에는 시간표시 막대 방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간단한 스토리보드 방식에 비해 시간표시막대 방식은 조금 더 어렵지만, 그 만큼 더 자세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는 시간표시 막대 방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간단한 스토리보드 방식에 비해 시간표시막대 방식은 조금 더 어렵지만, 그 만큼 더 자세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타임라인상의 시간표시막대 버튼 |
▲ 타임라인이 시간표시막대 방식으로 표시된다. |
1. 이번에는 시간표시막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타임라인의 방식을 시간표시막대방식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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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로 파일을 끌어당겨서 순서대로 배열한다. |
2. 타임라인상에서 2개의 영상을 순서대로 배열한 후 왼쪽의 비디오 전환보기 버튼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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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의 미리보기창으로 선택한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3. 원하는 비디오 전환효과를 선택한다. 역시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해당 트랜지션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마우스로 효과를 끌어당겨 놓는다. 스토리보드 방식에 비해 조금 알아보기가 어렵다. |
▲ 효과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4.원하는 효과를 선택했다면 마우스로 해당 효과를 드래그 한 후 2개의 영상 사이에 배치한다. 스토리보드방식처럼 트랜지션용 빈칸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약간 애매할 수 있다. 2개의 영상 사이에 트랜지션을 위치하면 마우스의 아이콘이 바뀌기 때문에 이를 참고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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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기창으로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
5. 타임라인의 기준선을 트랜지션(전환)이 적용되기 전으로 이동시킨 후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서 트랜지션효과가 제대로 적용됐는지의 여부를 확인한다.
1.자막파일로 고급스러운 동영상을 -1
기존 시간에서는 무비메이커2.0을 이용해 DV캠코더의 영상을 PC로 가져오는 캡쳐와, 영상을 삭제 및 재배열하는 컷편집. 그리고 화면전환(트랜지션)효과를 적용해 멋진 영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 '동영상의 맨 앞부분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앞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다음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 '동영상의 끝 부분에 제작진을 추가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무비메이커 2.0을 통해 편집한 영상에 대해 자막을 제작 및 입력하고, 특수효과를 넣어보도록 하겠다.
목차
4화. 더욱 강해졌다! 윈도우 무비메이커 2.0 (2) 찍은 영상 자막 제작하기 찍은 영상 특수효과 넣기 편집한 동영상, 파일 및 테잎으로 출력하기 |
윈도우 무비메이커2.0을 통한 자막 제작 및 삽입
타이틀 및 자막이란 제목을 넣어주거나 현재 영상의 행동을 설명해 주는 글자를 말한다. 자막은 현재 영상의 행동을 설명해 이해도를 높여주며, 잘 사용한 자막은 영상을 한결 고급스럽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자막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입력하면 오히려 영상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려 산만하거나 보기싫을 수 있으니 꼭 필요한 부분에 적절하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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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왼쪽의 동영상 작업란에서 '제목 또는 제작진 만들기'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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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도구 메뉴에서의 '제목과 제작진' 선택 |
1. 화면 왼쪽의 '제목 또는 제작진 만들기' 를 선택하거나 상단메뉴의 '도구 - 제목과 제작진' 항목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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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어디에 추가할 것인지를 묻는다 |
2. 제목을 어느 부분에 추가할 것인지를 묻는 메뉴가 나온다. 메뉴의 구성은 다음과 같으며, 그 적용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동영상의 맨 앞부분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앞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다음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동영상의 끝 부분에 제작진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앞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다음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동영상의 끝 부분에 제작진을 추가합니다.'
3. 해당 메뉴가 적용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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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표시줄이 중앙의 컷파일에 위치했다고 가정했을때 적용되는 자막파일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
● '동영상의 맨 앞부분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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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트랙의 제일 앞 부분에 제목을 추가한다. 현재 위치한 컷파일 앞에 아무리 많은 컷이 존재해도, 무조건 해당 트랙의 제일앞에 제목을 추가하게 된다. |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앞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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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선택된 컷파일의 앞에 제목을 추가하게 된다. 선택된 컷파일 외에 다른 컷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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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간표시막대가 위치해 있는 그자리에서 자막을 추가하게 된다. 자막기능 사용중 가장 많이 선택할 부분이다. |
● '시간표시막대에서 선택한 클립 다음에 제목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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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선택된 컷파일의 끝부분에 제목을 추가하게 된다. 선택된 컷파일 외에 다른 컷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 '동영상의 끝 부분에 제작진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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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트랙에 위치한 모든 컷파일의 제일 뒷부분에 제작진(자막)을 추가한다. |
2.자막파일로 고급스러운 동영상을 -2
어디에 자막파일을 넣을 것인지 정했다면 해당 메뉴를 선택한다. 그러면 다음 '제목 텍스트 입력'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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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원하는 자막을 입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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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자막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
1. 제목입력하기 버튼을 누르면 '제목 텍스트 입력' 창이 뜬다. 상단에는 비중있는 제목을 입력하기 위한 창이며, 하단에는 소제목을 입력하기 위한 창이다. 원하는 제목을 입력하면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서 해당 자막이 적용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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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애니메이션 변경버튼 |
2. '제목 애니메이션 변경' 버튼을 누른다. 이 항목은 만들어 놓은 자막에 대해 페이드 인/ 페이드 아웃 하거나 화면에서 날아오는 효과를 만드는 등 여러가지 자막움직임을 지정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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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한 줄인 경우의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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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두 줄인 경우의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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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 자막에 관련된 효과 |
3. 선택할 수 있는 제목 애니메이션 항목은 제목이 한줄인 경우 25가지, 제목이 두줄일 경우 9가지, 제작진(엔딩크레딧)의 경우 9가지 메뉴가 준비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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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기창을 통해 자막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
적용될 제목 애니메이션 항목은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통해 먼저 효과가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어떤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것인지 정하지 못했다면 미리보기 창을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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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의 폰트나 색, 투명도, 크기, 위치등을 수정할 수 있다 |
4. '제목 글꼴 및 색 선택' 버튼을 누른다. 이 항목은 만들어 놓은 자막에 대해 글꼴 및 색상과 투명도, 크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위치도 지정할 수 있기는 한데, 좌측정렬, 가운데정렬, 우측정렬 등 3가지 뿐이다. 자막의 자유로운 위치를 지정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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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설정했다면 완료버튼을 누르자 |
5.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완료'를 선택해 자막제작창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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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버레이창에 생성된 자막파일 |
6. 하단의 타임라인을 보면 제목 오버레이 부분에 자막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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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의 끝 부분을 마우스로 잡아서 원하는 길이만큼 조절한다 |
7. 생성된 자막파일은 트림기능을 사용해서 길이를 원하는대로 조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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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영상에 자막파일이 적용된 모습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
8. 자막파일의 생성이 완료됐다면,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자막파일이 적용된 모습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모든 작업이 완료됐다면 '동영상에 제목추가 완료'를 선택하면 해당 자막이 적용된다.
3.화려한 비디오 효과를 넣어보자
영상의 기본은 컷 편집에 있지만, 타이틀이나 뮤직비디오, 스포츠 홍보 비디오, 또는 빠른 음악을 배경으로 하는 느낌이 강열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냥 영상의 컷 편집가지고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된다.
동영상을 좀더 스피디하고 자극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무비메이커 2.0에서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촬영한 동영상을 좀 더 재미있게 편집하기 위해서는 비디오 이펙팅을 사용해 주면 된다. 비디오 이펙팅은 정적인 화면을 동적인 화면으로 바꾸어주며, 비디오 이펙팅 효과와 배경음악만 잘 사용해주면 누구나 멋진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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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효과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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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도구바에서의 '비디오 효과' 선택 |
1. 화면 왼쪽의 '비디오 효과보기'를 선택하거나 '도구 - 비디오 효과'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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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되는 비디오효과의 수는 만족할만한 수준 |
2. 비디오 효과창이 표시된다. 무비메이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비디오 이펙팅 효과는 약 28가지 정도로 이 정도면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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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효과 미리보기 |
3. 비디오 효과는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효과를 먼저 확인해 볼 수 있다. 효과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잘 모른다면 먼저 미리보기 창을 통해 확인 한 후 선택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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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효과를 드래그해서 적용하고픈 컷에 드롭한다 |
4. 사용될 효과를 찾았다면 마우스로 해당 효과를 끌어서 원하는 비디오트랙에 놓아주면 효과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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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에 시간표시막대를 위치시키고 '클립분할' 버튼을 누른다 |
5. 비디오효과는 해당 컷파일에 전부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 부분에만 이펙팅이 적용되길 원한다면 미리 컷파일을 잘라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컷파일을 자르는 방법은 기존에 설명한 '현재 프레임에서 클립을 두개로 분할'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링크 - 컷편집 시 동영상 파일자르기. 기사 중단 3번항목 참고)
(링크 - 컷편집 시 동영상 파일자르기. 기사 중단 3번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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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된 동영상 |
6. 적용된 비디오 효과는 오른쪽의 미리보기 창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4.편집한 동영상 파일로 저장하기
자. 지금까지 윈도우 무비메이커 2.0을 통해 동영상을 캡쳐해 파일로 만들고 컷편집을 하며, 영상 이펙팅과 화면 전환 효과, 그리고 자막을 넣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 방법만 완벽하게 숙지한다면 초보자들도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만족할만하게 편집할 능력을 기른것.
하지만 이게 모든 편집의 끝이 아니다. 편집한 영상을 파일로 만들거나 테잎으로 다시 가져와야만 모든 편집이 완료된것이다. 지금부터는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제작된 영상을 DVD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내 컴퓨터에 저장'후 DV 코덱(DV-AVI)으로 인코딩하거나 'DV 카메라로 보내기'를 선택해 완성될 결과물의 퀄리티를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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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쉽게 인코딩 할 수 있게끔 동영상 저장 마법사를 제공한다. |
. 화면 왼쪽의 '3. 동영상 완료' 메뉴를 보면 내 컴퓨터에 저장, CD에 저장, 전자 메일로 보내기, 웹으로 보내기, DV 카메라로 보내기 메뉴가 있다.
내 컴퓨터에 저장
자신이 편집한 동영상을 파일로 저장하는 메뉴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저장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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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왼쪽의 동영상 작업란의 3번 동영상 완료에 있는 '내 컴퓨터에 저장'을 선택한다. |
1.왼쪽의 '내 컴퓨터에 저장' 항목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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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이름 입력 |
2.저장될 동영상 파일의 이름을 입력한다. 또는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 동영상이 저장될 폴더명을 지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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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품질로 재생 옵션을 권장한다. |
3.저장될 동영상의 압축에 대해서 지정하는 항목이 나온다. 잘 모르겠다면 '내 컴퓨터에서 최고 품질로 재생(권장)'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이 메뉴를 선택하면 무비메이커가 알아서 최고의 압축대비 품질로 인코딩해준다. 만약 더 자세한 설정을 하고 싶다면 '선택확장'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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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용량에 맞춰 인코딩수준을 지정할 수 있다. |
4. '파일크기에 자동맞춤' 메뉴는 자신이 원하는 파일크기를 선택하면 무비메이커가 최종 결과물이 그 파일크기에 맞춰서 압축률을 정하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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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밀한 설정을 위해 프리셋 지원 |
5. 기타설정을 선택하면 자세한 프리셋을 선택할 수 있다. 고급 사용자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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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코딩 중 |
6. 모든 설정이 끝나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 저장 화면이 나오며 인코딩을 시작한다. 영상의 압축률에 따라 수십초에서 수십분까지 인코딩시간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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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된 동영상 저장 마법사 |
7. 동영상 저장 마법사가 완료됐다. 동영상 파일이 만들어졌으며, 옵션의 '마침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재생합니다'버튼을 누르면 만들어진 동영상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만들어진 동영상파일은 앞서 설정한 폴더에 저장된다.
5.VCD제작 및 E-mail로 보내기
CD에 저장
만든 영상을 CD에 저장하는 메뉴다. 압축수준은 CD의 크기에 맞게 자동적으로 설정된다. 제작된 영상을 CD에 저장해 보관하려는 사용자에게 추천할만한 메뉴. 영상은 WMV 포멧으로 저장된다. VCD 방식(Mpeg-1)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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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에 저장을 선택 |
1.공 CD를 넣고 화면 '왼쪽의 CD에 저장' 메뉴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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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파일명과 CD이름을 입력 |
2.저장될 동영상 파일과 CD의 이름을 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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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저장 마법사. 다음 버튼을 누른다 |
3. 'CD-R에 자동맞춤(권장)' 메뉴는 CD-R의 크기에 맞춰서 자동적으로 동영상의 압축률을 정하는 옵션이다. '다음' 버튼을 누른다. 만약 설정을 바꾸고 싶다면 '선택확장'버튼을 눌러 마음에 드는 프리셋값을 지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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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코딩 및 CD에 기록 중 |
4. 동영상 저장 마법사가 실행되며, 편집한 영상을 VCD로 인코딩하는 과정이 이뤄진다.
인코딩이 끝나면 CD에 동영상을 기록하게 된다.
인코딩이 끝나면 CD에 동영상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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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D 제작이 완료됐다. |
5. 동영상 CD 제작이 완료됐다. 똑같은 영상을 CD로 더 굽고 싶다면 옵션의 '다른 CD-R에 이 동영상을 저장합니다' 항목을 선택해준다. 마법사를 끝내려면 '마침'을 클릭하자.
전자 메일로 보내기
만든 동영상을 메일로 보낼 수 있도록 압축율을 높여 인코딩 한 후 메일로 원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옵션이다. 메일로 보내기 위해 만들어지는 영상이라 압축을 많이 하는 만큼 용량은 작지만 화질은 그리 우수한 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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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메일로 보내기 |
1.화면 왼쪽의 '전자 메일로 보내기' 메뉴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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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인코딩을 실시 |
2.동영상 저장 마법사가 실행되며 자동적으로 파일이 인코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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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버튼을 눌러주면 메일에 인코딩한 동영상 파일이 첨부된다. |
3.'전자 메일로 보내기' 창이 떴다. 옵션 메뉴에 인코딩 된 동영상을 재생해 보는 항목과 컴퓨터에 저장하는 항목이 나타난다. 자신의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면 컴퓨터에 인코딩한 영상의 복사본을 만들어 두는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다음'버튼을 누르면 전자 메일로 보낼 수 있다.
'다음'버튼을 누르면 전자 메일로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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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된 메일 클라이언트 |
4.현재 컴퓨터와 연결돼 있는 메일전송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받는 사람란에 영상을 받을 사람의 E-mail 주소를 입력해주고, 제목과 내용을 입력한 후 보내기 버튼을 누른다.
받는 사람란에 영상을 받을 사람의 E-mail 주소를 입력해주고, 제목과 내용을 입력한 후 보내기 버튼을 누른다.
웹으로 보내기
만든 파일을 웹으로 올릴때 사용하는 옵션이다. 올린 동영상은 웹 서버를 통해 윈도우 무비메이커 사용자들끼리 공유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하지만 현재는 아쉽게도 한국에서 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조만간 한국에서도 이 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현재는 아쉽게도 한국에서 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조만간 한국에서도 이 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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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한국은 무비 메이커2.0의 웹공유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
6.DV 테잎에 영상 기록하기
DV 카메라로 보내기
이 메뉴는 제작된 동영상파일을 DV 카메라를 통해 다시 DV 테잎으로 넣는 방법이다. DV 포멧은 5:1 압축이고 25Mbps 의 큰 대역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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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캠코더에 IEEE1394 케이블 연결 |
1.먼저 PC에 캠코더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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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더의 모드를 VTR모드로 설정 |
2.캠코더의 설정버튼을 '카메라' 모드가 아닌 'VCR' 모드로 설정해준다. 이는 카메라마다 다르며, 이번에 소개하는 방법은 소니 TRV-900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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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잎에 복사방지락이 걸리지 않았나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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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더에 DV 테잎을 넣는다. |
3.공 테잎을 넣어준다. 이때 테잎이 쓰기금지탭이 작동돼 있지 않는가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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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 카메라로 보내기 선택 |
4.화면 왼쪽의 'DV 카메라로 보내기' 버튼을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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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저장 마법사 |
5.테이프 준비 화면이 나온다. 테잎을 녹화가 시작될 지점에 맞춰놓고 '다음'버튼을 누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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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
6. 테잎에 내용을 덮어쓴다는 경고문이 나온다. 확인했으면 '예'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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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기록에 앞서 인코딩을 실시한다. |
7. 테잎에 동영상을 기록하기에 앞서 먼저 해당 영상의 인코딩을 실시한다. 영상에 효과를 많이 넣었다면 인코딩 시간은 길어지고, 단순하게 컷편집만 했다면 인코딩 시간은 짧아진다.
듀얼 CPU를 사용하거나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는 CPU를 사용한다면 인코딩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듀얼 CPU를 사용하거나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는 CPU를 사용한다면 인코딩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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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코딩한 동영상은 DV테잎으로 기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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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 캠코더에서 영상이 기록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
8. 인코딩작업이 끝났다면 자동적으로 테이프에 동영상을 녹화하게 된다.
DV 캠코더의 LCD 모니터를 통해서 영상이 녹화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DV 캠코더의 LCD 모니터를 통해서 영상이 녹화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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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 캠코더를 이용한 DV 테잎으로의 저장이 완료됐다. |
9. 마침 버튼을 누르면 DV 테잎으로 기록이 모두 완료된다.
출처 : 윈도우 무비메이커 사용법
글쓴이 : 서병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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