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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르읶는 추석

by 해찬솔의 신학 2007. 8. 4.

 

              묘목을 심은지 2년밖에 않되는 어린 나무인데도 가지가 부러지도록

              풍만하게 감이 읶어가네요.

 

                 감나무 가지가 부러질까 끈으로 묶어주었답니다.

                  서재앞 호두나무의 호두 한개를 찍어 올려 봤습니다.

              모가나무도 질세라 큰 기둥 한 가운데 모가를 열었군요

               손님이 오셨군요.

               매미씨께서 나무에 붙어 힘을다해 읶어가는 가을을 위해 노래하는군요

                    매미를 두번 촬영 했습니다. 잘 보이질 않아서....

                     화분에 파프리카를 심어 보았더니 올여름 많은 수확을

                      했답니다.

                    역시 정원의 화분에 고추를 몇 뿌리 심었더니

                    여름 반찬이 없을때는 좋은 반찬이 되더군요.ㅎㅎㅎ

                  매미가 잘 보일려는지....날아갈까봐 근접 촬영을 못했답니다.

                  살림집 정원의 모가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2007년도 4개월밖에 않남았군요.

             추석이 닥아와서 그런지 정원에 과일들이 저마다

             풍요로움을 자랑하는군요, 우리 인생도 이러한 결실이

             있었으면 합니다.

             <위 사진들은 공장의 정원과 살림집 정원수의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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