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7.03 01:22 / 수정 : 2007.07.03 03:33
- 2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관리소 직원 손에 빗물 집수정에서 구출된 맹꽁이들이 앉아 있다. 멸종위기 보호동물 맹꽁이들은 산란기인 장마철이면 공원 빗물관에 휩쓸려 가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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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공원 관리소 직원들은 비 온 다음날, 멸종위기 보호종인 맹꽁이 구출작전으로 바쁘다. 비물관을 철망으로 덮어놨지만, 빗물에 쓸려 맹꽁이들이 관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구출한 맹꽁이는 하늘공원의 연못에 풀어준다. 여기저기 맹꽁이 소리가 요란하다. /채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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