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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의 톤즈라의 어린이

by 해찬솔의 신학 2007. 9. 24.
아~~~  ㅠㅠ

정말 가슴아픈 사진입니다.
저들을 구할수는 없나요?
 
 
 

말못하는 짐승도 사람보다 낫군요.
인간들은,,,,,
 
 

눈빛이 안타깝군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