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쉬어가면서 커피를 한잔 하는데 우연히 젊은
엄마가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한명은 겨우 걷는
아이를 걸음마 시켜 화장실입구로 가는 모습이 얼
마나 아름다운지 "저 그림이 평화이고 인간삶" 이
구나 하고 마음을 울려서 젊은 엄마의 허락을 받아
촬영을 하였다. 정말 이 순간은 나에 마음도저 동자
와 같은 순간이었다.
동자의 이름이라도 알아둘것을 깜박 잊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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