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교시절에는 다 쓸어져가는 초가집이 동해 바닷물이 앞 마당까지
파도가 올라오던 나의 고향(고성군 죽왕면 가진리249) 이었는데 큰 아버님
자제들이 이렇게 신축한 모습에 한참 넋을 잃고 내가 자라던 모습을 그려
보다 긴 한숨만 쉬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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