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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둘째아이의 샵

by 해찬솔의 신학 2013. 10. 21.

  

 

                                                    저에 이름 경진의 진이란 글자를 따서 "지니네일삽" 이라고 명명했습니다 , 영업점 크기는 17평

                                           임대료 1억에 월250만원을 감당할지 우려되지만,32살로 유치원 원장직을 버리고 1년여 기술을

                                           습득하여 자신 만만한 모습에 제가 지고 말았습니다.

                                           한참 인테리어중이라 어지럽습니다. 저도 오늘 부역했지요.ㅎㅎㅎ

 

 

 

촬영은 저녁6시30분경 디카로 촬영하여 선명치 못합니다.

로타티 모퉁이로 동탄의 제일 번화가에 어렵게 임대 받았습니다.

 

 

 

 

우측 대로 건너편

 

 

4거리 로타리의 대각선 건너 모습

 

 

좌측 도로 길 건너 바로 앞 상가 모습

 

 

상가 앞에서서 담아보았습니다.

상가 바로 앞 주정차 집중 단속 지역임으로 얌체운전자가 신문용지로 차량 번호를 가리고 주차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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