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의 종류

 

 

 

CD의 종류

우리는 CD의 종류가 CD, DVD 2개가 있단 것은 알지만 실질적으로 그 단어만 알고 자세히 모른다. 이 종류를 한번 알아보자.

CD는 700MB~ 고정관념을 깨다!!! : 보통 모두들 평균 CD 1장은 구워 봤을 것이다. 주로 700 MB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700이란 고정관념은 이미 깨졌다. 750에서 800, 900까지 나간 것이다.

 

이 봐, DVD. 당신 너무 왕자병 아냐? : DVD를 아는가? CD는 구워도 DVD는 사도 못 쓰는 경우가 많다. 이젠 좀 알고 쓰자.(불필요한 소비를 막기 위해.)지금은 없겠지만 내 컴퓨터에 들어가 보면 CD 드라이브 또는 CD-RW 드라이브라고 되어있는 컴퓨터도 있다.(DVD란 말이 있으면 그 컴은 DVD 된다.) 그런 컴퓨터는 DVD의 왕자병 형식을 전혀 모르는 멍청이란 것이다.(비유가 좀 심하나?) DVD는 고용량인 4.7 GB를 담을 수 있는 차세대 CD이다. 요즈음은 이 곳에 영화를 넣어 팔기도 하고 고용량은 보통 여기다 담는다. 그러나, DVD-RAM 또는 DVD-RW가 아닌 형식(예:CD-RW/DVD 드라이브)은 굽기가 안된다. 저런,,, DVD랑은 친해질 수 없는 것인가??

 

RW는 내몸을 바꾸는 것을 좋아해~ : RW는 ReWritable의 줄임말이다. 그러니까, 여러번 지울 수 있는 것 이라고 하면 된다. 이론적으로 1000번까지 지우고 쓸 수 있다는데, 그게 되겠는가? 깨지거나 금가거나 그러는데. 역시 다시쓰기다 보니 R과 굽는 방식이 다르다. 하지만 아직은 R이 대세인듯~(싸고 고배속 굽기)

 

블루레이가 무시기? : 블루레이라고 아는가? 일명 B-ray 라고 하는 이 씨디는 25GB의 중간형 씨디이다. 이거 아는 사람은 30명중 1명 있을까 말까다. 이 씨디는 BD 라고 하던데, 너무나도 특별하고 희귀해서, 레코더만 70~80만원이나 된다. 아직은 블루레이를 사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레코딩 방법도 종류가 달라질 때마다 바뀌기 때문이다. (예: CD를 굽는 방식같고 DVD 못 굽는 것과 같은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