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잠옷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통 관심이 없어 생각끝에
야한 며느리 속치마르 입고 할아버지 잠자리에 들었다
할아버지는 아주 무관심하게 잠만잤다.
잍은날 다시 화가 난 할머니는 며느리 팬티와 브라를 하고
잠자리에 들며 말했다.
여보! 나 어때?
역시 할아버지는 무관심 하게 잠만 자기에
더 화가난 할머니는 다음날 아예 나체로 할아버지에게 보이며
여보! 나 어때요? 하고 했더니
할아버지 왈!
할멈 어지간 하면 다림질좀 해서 입지않구.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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