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먼 전남 순천에서 보내주신 감 입니다.
전남 순천의 "날개" 어르신께서 손수 하루종일 따신
감을 미력한 저에게 정성스레 보내 주셨습니다.대봉
감도 아니고, 접시 감도 아닌 감인데 왜 이렇게 크고
단단한 단감을 처음 보았습니다.지면을 통해서 집사
님의 따스한 손길을 느끼며 감사의 깊은 인사드립니
다 온 식구들이 크게 감사하고, 놀라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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