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와 여자친구
영구와 여자 친구가 데이트 중에 경양식 집에 들려서
베토벤의 "운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돈까스"를 주문
해서 맛있게 먹고 있었다.
여친 : 영구씨! 이게 무슨 곡이지요?
영구 : 폼을 내면서 점잖게 "응, 돼지고기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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