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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폴더

그대 오는길 등불 밝히고

by 해찬솔의 신학 2010. 3. 28.

 

Believe me (I’m a liar) - W & Whale
 

 
           

 

 

 

 

♡지울수 없는 사랑♡
 
  지울수없는 사랑 내가슴에 곱게 핀 그대는 한송이 장미보다 아름다워 그대가 머문 자리엔 향기가 짙어서 내맘을 흐리게 하네 그대는 요술쟁이 나의 꿈 그대가 그립고 보고파서 그대앞에 설때면 가슴은 쿵덕쿵덕 뛰고 달아 오른 빨간 얼굴은 사랑의 표시일까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희망이지 그대의 살며시 미소짓는 모습 빨간 앵두처럼 아름답고 활짝 웃는 모습은 백합처럼 순결하네 그대는 나의 태양 나의 소망이네 그대의 가슴은 난로처럼 따스하고 그대의 마음은 비둘기같이 순결하여 내가 화를 내고 응석을 부려도 다 받아 주는 어버이같은 분 그대는 지울수없는 영원한 꽃. 옮겨온글 / 새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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