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흐린날씨라서 사진이 좋치안군요. 한여름 북새통이던 해운대 해수욕
장이 겨울이 되여 한산하기만 합니다. 주위의 도시건설은 마치 홍콩에 온것 같았으며
부산의 도시가 이렇게 화려할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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