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가가 병상에서 예뿐 딸을 분만 했답니다.
많은 친구들이 찾아와 귀여운 아이를 보며 하는말...
"어머 아빠 많이 닮았다 얘"!
산모가 흐믓해서 웃고 있는데..
옆에 같이 온 산모 친구가 하는말..
" 얘! 진짜 중요한것은 엄마닮았는데 뭐"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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