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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모음

세계의 희귀동물

by 해찬솔의 신학 2008. 10. 19.


하프 물범

 

아이고 귀여워라 구르기전 구르기 후
다 크면 등에 하프무늬가 생겨난다고 해서 하프물범입니다.
어미가 얼음위에서 새끼를낳기 때문에
새끼때는 흰색인 보호색으로 덮여있다가
크면서 털이 빠져서 등에 하프무늬가 생긴다고 해요
온난화와 모피를 얻는 포획때문에 살곳이 없어져서
멸종위기 라고 합니다.



알바트로스


한자로는 신천옹이라고 하죠?
날개가 2미터정도 된다고 들었어요.
몸보다 큰 날개때문에 지상을 걸을때
뒤뚱뒤뚱하면서 걷는답니다

 


롤리키드


장난감같아요!
앵무새같지만 앵무새는 아니구요,
호주의 희귀동물입니다.

 


황금박쥐

 

이름이 친숙한 그 이름 황금박쥐~
상당히 귀한 녀석들이죠.
이렇게 많이 모여찍은건 정말 행운일 듯.



바바리사자
저 검은색으로 변해가는 위엄있는 갈기
사자중에서는 제일 몸집이 큰 종류라고 합니다
이미 멸종해버렸어요


왼쪽은 은호, 오른쪽은 백호.


은호는 아예 줄무늬도 없는 새하얀 색.
백호는 털만 하얀 호랑이 입니다.
백색인 알비노와는 다르게 변종이라
백호나 은호는 눈이 푸른거 보면 정말 신기해요.

금호
호랑이 시리즈 no1 금호 입니다.
호랑이 줄무늬가 금색인 호랑이입니다.


팬더


흔히들 보는 거지만
팬더는 세계 희귀동물 1순위입니다



 

에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는 대형조류.
현생종은 딱 한종류라고 합니다.


오카피


오가피같아서 피식피식 하는녀석.
팬더의 뒤를 이은 멸종위기동물 2순위


봉고
에뮤랑 같이 한다속 1종이며 세계적으로 진귀한 동물로,
아프리카산림영양이라고도 한다라고 백과사전에 나와있군요


콰가


콰아콰아~ 하고 울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콰가.
이미 이 세상에 없는 동물입니다.
멸종해 버렸죠



사불상


앗 친근한 이름!
만화의 사불상은 사슴이었으나[하마같지만]
진짜 사불상은 말인지 사슴인지
이미 자연에는 없고,
동물원에만 있다고 합니다.



늑대
그냥 늑대가 아니고 한국 토종늑대입니다.
남한은 이미 멸종해서 동물원에서나볼수 있구요.
아마 그것도 그냥 중국에서 들여온 형질만 같은 종일듯
북한은 소수가 자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딩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야생개
왠만한 진돗개크기정도 된다고 하네요.
그곳의 원주민들이 종종 기르지만 커서는 놔준다고 합니다.
간혹 국내나 다른 곳에서도 입양으로 키우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렛서팬더


두발로 서서걷는 팬더! 귀엽죠?
이름과는 다르게 팬더하고는 다른종이라네요
역시 희귀동물.



페어리펭귄


귀엽죠? 이름만큼 작아서 페어리펭귄 입니다.



블랙스완


이름뜻은 검은 백조.
실제로도 붉은부리를 가진 검은 백조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담수호에서 많이 보인다고 하는군요.



라와디돌고래


동글동글~ 백상어에게 당할뻔한 사람을 구해줬다고 합니다.
실제로 돌고래들이 그런 일을 많이 한다고 해요.



듀공


초식성. 인도양이나 태평양의 열대해안에서 서식한다고 합니다.
고대 사람들이 목격하고는 인어라고 오해하기도 많이 했었죠.



오리너구리

 

포유류주제에 알을 낳는 신기한 녀석.
역시나 희귀동물 입니다.



메가마우스


큰 쥐인줄 알았는데 큰 입이군요
하여튼 입한번 되게 큽니다



황금 (잉어)물고기



럼프석커 물고기


 

파튤라 달팽이


세계에서 16마리?

그정도 밖에 없는 달팽이
2년에 한번 피는 꽃만 먹는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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