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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네일아트 개업
해찬솔의 신학
2013. 11. 4. 20:44
둘째 아이가 벌써 33살이됨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코 흘리게 여자아인줄말 알았더니 이제 전문적인 사
업에 발을 딛게 되여 기쁘면서도 애비가 다 만족을
시키지 못하여 가슴이 메어져오기도 합니다. 아래사
진은 처음으로 스마트폰으로 담아서 흔들리고 더욱
밤 7시경 죌영이되어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