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폴더 그리운 사람에게,,내마음을 해찬솔의 신학 2010. 12. 4. 23:24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보고싶다고 말하면,더 보고싶어질까 봐..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그리워한다 한들,마음 뿐이기에..줄 것이 없습니다.긴 세월,두 마음 함께함에 감사할 뿐입니다.느낌만으로도 만나니,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사랑은 꿈과 같고,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할 수 없으니..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늘 당신이 있어,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현실이란 벽에,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건너는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 손 모읍니다.그저,소중히 바라보며 아껴주는..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마음에 생각들은,열매로 맺혀져서..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사랑은,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그저 조용히 미소짓습니다. 당신 생각에...